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2016년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방탄소년단을 싫어할 수 없게 만든 일화들

반응형

2016년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방탄소년단을 싫어할 수 없게 만든 일화들


한국은 물론 빌보트 차트까지 점령하면서 세계적인 대세돌이 된 방탄소년단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평소의 행실마저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는 소년들이라는데요

무대위에서 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빛빛소년단'이라고 불린다는 방탄, 도대체 왜 일까요?


연예계 사람들은 '친절함'이
 그들을 성공시켜준 첫번째 열쇠라고 합니다



시상식에서 무대 뒤 스태프가 두고온 장비를 정국이 챙겨주는 모습이 발견되면서 훈훈한 모습이 보여졌는데요



이 이외에도 뉴이스트w의 멤버가 네명인데 의자가 하나 부족해 두명이 서있는 상황이 오자


옆에서 보고 있던 뷔가 의자를 가져다주고, 그들이 간 후엔 제자리에 갖다놓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시상식에서 혼자 앉아 있던 폴킴에게 자기 옆에서 같이 보자고 제안하는 뷔의 모습이 찍히기도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폴킴은 제대로 '입덕'했고 인스타그램에 방탄과의 샷을 남기며 그 덕력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봉사심'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지역 아동센터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다고 알려진 방탄소년단은 봉사뿐만 아니라



'기부'또한 남다르게 실천하는데 유니세프에 5억원,세월호 유가족에게 1억원을 기부하고



 멤버 지민은 모교 부산 회동초 폐교 소식에 졸업예비생 전교생들에게 싸인CD와 
중학교 교복비를 지원해주기도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멤버 슈가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1억을, 제이홉은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1억을 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정도면 정말 '선행돌'이라고 불릴만한 이유가 있네요!



세번째는 '성실함'이 무기라는 방탄소년단인데요 아주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해드릴게요



예전 화보 촬영을 같이한 빌보드 사진 기자에게 팬들이 '방탄과 촬영할 때 놀라웠던 점이 무엇이냐'라고 묻자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촬영후에도 아침 촬영, 오후 TV쇼, 다음 날 CF 촬영 등 미친 스케줄을 말 없이 소화하는 성격과 에너지'라고 답하며

 그들의 근면함과 열정에 찬사를 보냈던 일화입니다


이 외에도 안무가 손성득이 말하는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또한 '성실함'이라고 대답해주었는데요



안무가 손성득씨는 '쉬라고 할 때 연습 한 번 더 해요. 성공에 있어 가장 쉬운 답이자 어려운 답이죠. 가장 기본은 거기(성실함)에서 온 것 같다요'라며


자신이 빅히트 소속임을 생각하지 않고 말하더라도 방탄소년단이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그룹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아이돌들이 잘 보여주지 못하는 '애국심'을 제대로 보여주는 방탄소년단 입니다


광복절에 '다들 태극기 잊지 않으셨겠죠? 짧게라도 나라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게 어떨까요'라며

제대로 '개념돌'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멤버 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삼일절에도 '애국돌'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방탄소년단!


이 정도면 '개념돌', '킹빛소년단' 뭐 어떤 칭호를 붙여도 아깝지 않은 그룹, 맞는것 같아요

 얼마 전 새로운 앨범과 함께 컴백한 방탄소년단, 이번에도 그들의 '꽃길'만을 응원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