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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연예인급 인기라는 홍탁집 아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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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대표 빌런 홍탁집>

 골목식당하면 자연스레 홍탁집을 떠올릴 정도로 방영 당시 큰 화제 몰이를 했었습니다.

 고생하는 어머니와 다르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모습에 백종원의 솔루션도 듣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홍탁집이 이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거의 연예인 급인 홍탁집 아들 근황>

  백종원의 노력에 홍탁집 아들이 변했습니다.

 홍탁집은 방송 이후 맛집반열에 오르기 시작했는데요.

 

아무 것도 안 하던 홍탁집 아들은 이제 가게에서 성실히 일하는 직원이 되어있었습니다.

 네티즌의 후기에 따르면 1130분에 이미 테이블은 만석인데다 웨이팅도 있다고 하는데요.


 음식에 대해서도 극찬했습니다

닭곰탕 국물은 물론이고 닭 껍데기가 쫄깃할 뿐만 아니라 찍어먹는 소스까지 맛나다고요.

 다음 번에 꼭 다시 방문해서 닭볶음탕을 먹고 싶다는 의사도 밝혔습니다.


 홍탁집 아들의 인기도 치솟았습니다

손님들의 사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해요.

 송 당시 보다 선해진 인상에 응원하는 반응도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 방영된 청파동편에서 역대급 피자빌런이 등장한 것도

 홍탁집 아들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된 것 같은데요.

  청파동 피자집 방송 이후 홍탁집 아들은 나날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죠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에게 출근, 닭 삶을 때, 세팅, 장사 후 정리, 퇴근 후 보고까지 

매일 총 다섯 번 인증샷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이 원래대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며 홍탁집 아들을 응원했습니다.

 

 

<사람은 고쳐 쓸 수 있다?>

홍탁집이 방송 됐을 당시 많은 네티즌들은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며

백종원은 무슨 고생이냐는 반응을 보였었는데요


그러나 홍탁집 아들이 스스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응원을 이끌어냈습니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라는 편견을 깨버린 건데요.

앞으로도 지금 모습 그대로 유지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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