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도 울고 간 혁명적인 폰 TOP5

핸드폰은 이제는 없으면 애로사항이 꽃피는 

현대 사회의 필수품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최근 핸드폰들은 모양도 기능도 비슷비슷한 것이 사실.

스티브잡스도 띠용해버릴 그 시절 혁명적인

'피쳐폰' 에 대해 알아보자!

TOP5 초콜릿 폰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LG의 영웅이었던 초콜릿 폰.

블랙라벨 시리즈의 시발점으로 뒤이어 샤인폰, 시크릿폰도 인기였는데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후일 뉴초콜릿폰으로 

디자인이 일부 계승되기도 했다.

TOP4 돌핀 폰

2007년 10월 출시 된 돌핀 슬라이드폰은 나오자마자 시장에 충격을 줬다

돌고래가 점프하는 모습을 본딴 커브드 디자인은 굉장한 인기를 끌었는데

출시 5개월만에 60만대를 팔며 역대 스카이 3G폰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TOP3 게임폰

비쥬얼부터 충격적인 이 폰은 휴대폰은 

폰은 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을 부숴버렸다.

당시로써는 혁명적이게도 버튼 위치까지 맞춤형 3D게임용 폰이였는데

천재테란 이윤열을 모델로 삼아 '이윤열의 조개폰'이라고 불리기도

TOP2 가로본능 폰

2004년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이 폰을 빼놓고는

혁명적 핸드폰을 논할 순 없다

당시 1백만 화소의 카메라 등 압도적 기능으로 고급폰의 대명사로 불렸는데

시대를 풍미한 디자인답게 TV광고 역시 특이함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TOP1 캠코더 폰

화면이 360도 돌아가는 것만 빼면 

초소형 캠코더라고 해도 손색없는 이 핸드폰

당시로써 고가인 50만원의 가격임에도 아랑곳않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기에 힘입어 후계 디자인인 디카폰이 나왔지만

원작만큼의 인기를 얻기는 힘들었다고.

비록 성능은 지금보다 낮을 수 있지만 

그때야말로 핸드폰 디자인의 전성기가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