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집에서라도 속옷을 벗어야하는 이유 TOP5

노브라 등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이 몸에는 좋지만!
한국에서는 인식이 좋지 않은데요.

그래서!!! 집에서라도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속옷을 입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집에 오자마자 벗어던지는 속옷!
아무래도 딱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다가 벗으면 해방감이 느껴진다는데요~

그런 답답한 속옷을 벗어던지면 해방감도 느껴지고
기분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기분만 좋아지느냐! 아니죠~
소화가 안될 때 명치가 아픈 경험 다들 있으셨죠??

그 곳을 브래지어가 압박을 하고 있으니 더 소화가 안된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속옷을 입지 않으면 압박을 하지 않아 소화에도 도움 되겠네요~

벗어서 좋은 것은 브래지어뿐만 아니라 팬티도 마찬가지인데요
성별을 떠나 몸에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통풍'에 있는데
여성의 경우 딱맞는 팬티와 습한 환경때문에 질염이 더 걸릴 수 있다는데요.

속옷을 벗는게 어렵다면!
면이나 좀 더 헐렁한 팬티를 입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남자의 경우 헐렁한 팬티를 입었을 경우
생식능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는 거!!

오히려 쳐지는 게 아닐까 생각하셨나요?
의외로 더 예뻐진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어린나이부터 와이어가 있는 속옷은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성인의 경우도 브래지어를 안하면 오히려 탄력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속옷을 입으면 유방암에 걸린다???
속옷을 벗으면 유방암에 걸리지 않는다???

둘 다 땡!!
하지만 압력이나 혈액순환 등 속옷이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무시하지 못하는데요.

이렇게 미국의 조사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브래지어 착용의
부정적인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에서 브래지어 착용 체험을 했었는데요.

착용한 남성들은 하나같이 불편한 점이 너무 많다는 반응으로
여성의 불편에 대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었죠~

속옷도 패션의 일부분이 되면서 본인 만족 등을 위해
더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을 보고 구매를 하기도 하지만!

혈액순환 방해 등 여러가지 건강면에서 단점이 더 많은데요.
집에서라도 속옷을 벗어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집에서라도 속옷을 벗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았는데요.
노브라~ 마냥 나쁘게만 볼 일이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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