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침

무개념 해외기자 “참교육”한 한국 연예인 TOP6 TOP6 주지훈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독일 최고의 패션 잡지 ICON에 한국 배우 최초로 주지훈이 등장해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주지훈씨가 ICON의 기자에게 “아시아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상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는 “인종차별을 당하면 기분이 상하냐?”라는 아주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주지훈에게한 것이었죠. 이에 주지훈씨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우리가 볼 때도 백인들은 다 똑같이 생겼어요. 브래드 피트나 톰 크루즈만 다르게 생겼죠.”라고 웃으며 받아쳐 통쾌함을 선사했습니다. 주지훈씨의 이 당당한 모습은 그대로 잡지에 실려나왔고, 사람들은 질문의 수준에 대해 비판하는 한편 주지훈씨를 향해서는 찬사를 보냈다고 하네요! TOP5 이상화 국제 대회 출전 중.. 더보기
오정연 두고 쓰레기짓 벌인강타에게 날린 서장훈 돌직구 TOP 3 오늘은 오정연 두고 쓰레기짓 벌인강타에게 날린 서장훈 돌직구 TOP 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빠서 연애를 못 한다? 장윤정도 행사 9개씩 뛰면서 결혼했어.” “나에게 냉정하고 남에게 관대한 사람이 돼야 사회생활을 할 때 사랑받는다” 명언이나 어록 아니고요, 전직 농구선수, 현직 방송인 서장훈이 방송 중 실제로 했던 발언들입니다. # 엄친아 서장훈 명실상부 대한민국 농구계의 국보급 센터. 요즘 진짜 TV 틀기만 하면 나와서 이젠 본업이 뭐였는지 까먹을 것 같아요. 실제로 자신을 방송인이라 소개하기도 합니다. 스스로 자신이 쿨하게 못생겼다고 인정하기도 했는데, 사실 서장훈은 운동이면 운동, 방송이면 방송, 이젠 건물까지 가지고 있으니 뭐 하나 빠질 데가 없는 의외로 완벽한 남자입니다. 심지어 공부도 잘.. 더보기
아이유가 무례한 기자에게 날린 사이다 일침 15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가수의 반열에 오른 아이유. 최근에는 5집 앨범 LILAC으로 음원차트 1위와 줄세우기를 모두 달성하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아이유 씨도 처음부터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가수일 수는 없었는데요. 심지어 데뷔 초에는 ‘쌈닭소녀’라는 별명이 붙은 적도 있다고 하죠. 아이유 씨는 2012년 한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에게 그런 ‘쌈닭소녀’라는 별명을 갖게 해준 일화를 얘기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데뷔 초 여느 신인 가수들과 다를 바 없이 모든 인터뷰에 열심히 참여하던 아이유 씨에게 대부분의 기자들은 친절하게 대해줬지만 간혹 한 번씩 신인들의 기를 죽여 놓으려고 하는 못된 기자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안 그래도 16살의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