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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논란

톱배우들이 “태도가 안 좋다”며, 후배배우 저격한 이유 출처 : MBC , 연합뉴스, 뉴스1 박근형, 이순재, 성동일, 배종옥, 안성기와 같은 톱배우들이 후배 배우들의 태도를 지적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tvN 배우 배종옥이 한 인터뷰에서 “요즘 젊은 배우들은 현장에 가면 촬영장에 오는 게 아니라 매번 차에 있다”고 언급한 것인데요. 출처 : 스포츠조선 뿐만 아니라 슛이 들어가기 전에 조연출이 불러야 차에서 나온다며, 요즘 배우들의 태도가 이해할 수 없다고 발언했습니다. 출처 : 스포츠조선 그래서 배종옥은 후배 배우에게 “넌 차에 뭐 붙여놨니?”라고 물어보며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는 후배를 나무랐다고 합니다. 출처 : 스포츠조선 배종옥이 그들의 매니저를 통해 전해 들은 말에 의하면, 후배 배우들이 차에서 안 나오는 이유가 “자존심” 싸움 때문이었다고.. 더보기
예능에서 식탐 오지게 부리다가 비호감된 연예인 TOP3 오늘은 예능에서 식탐 오지게 부리다가 비호감된 연예인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준하의 논란 장면은 2013년 에서 멤버들이 택시기사로 하루를 보내는 '멋진하루' 특집 중 일어났습니다. 촬영 중 점심시간이 되어 하나둘 기사식당으로 모인 무도 멤버들. 유재석이 확신에 찬 어투로 "기사식당에서는 무조건 돼지불백이다"며 다같이 돼지불백을 시킬 것을 제안했지만 정준하는 "나는 황태구이가 좋다"며 자신만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마이웨이의 면모를 과시했죠. 하지만 정작 각자 시킨 메뉴가 나오자 본인이 주문한 황태구이를 맛보기도 전에 유재석과 길의 돼지불백을 뺏어 먹기 시작한 정준하. 쌈을 싸먹을 때 짓는 특유의 얄미운 표정으로 유재석이 뭐라고 해도 듣는 둥 마는 둥 고기를 계속 입으로 집어 넣으며 멤버들의 짜.. 더보기
사람 목숨보다 관심받는 게 더 중요한 무개념 여자연예인 TOP3 연예인들도 사람이니 말실수를 할 수도 있다지만, 적어도 지켜야할 선은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이 연예인들은 누군가의 목숨이 달린 일에 함부로 선을 넘었다가 제대로 '무개념' 인증을 했다는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발언으로 전국민적인 분노를 불렀을까요? 오늘은 사람 목숨보다 관심받는 게 더 중요한 무개념 여자연예인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아이비 2013년, 아시아나 항공의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추락해 3명이 숨졌습니다. 이에 각 방송사들은 일제히 긴급 보도에 나섰고, 국민들도 피해자들을 향한 위로의 마음을 안고 사고의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했죠. 그런데 이때, 당시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가수 아이비가 SNS를 올렸습니다. 그녀는 선물 인증샷과 함께 "아시아나 비행기 사고로 인가 12.. 더보기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던 박진영의 진짜 인성 오늘은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던 박진영의 진짜 인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JYP가 창립 역사 이례 한번도 예상치 못한 큰 복병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바로 연이은 소속 아이돌들의 '과거 인성논란'.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부터 시작해 2020년 화려하게 데뷔한 걸그룹 'ITZY'의 리아 까지.. 상상도 못할 수준의 인성과 그에 따른 어이없는 JYP의 대처에 대중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는 와중, 프로듀서 박진영의 과거 인성 까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박진영 씨는 셀 수도 없을만큼 여러 방송에서 아티스트의 인성의 중요성을 수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 연습생 기간부터 진실, 성실, 겸손이라는 세가지 덕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데뷔 시킨다는 박진영. 국내에서.. 더보기
현재 난리 난 유재석의 실제 목소리… 유재석 방송용 목소리의 정체 오늘은 현재 난리 난 유재석의 실제 목소리… 유재석 방송용 목소리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용 목소리, 방송용 얼굴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연예인들은 카메라 앞에서 평소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국민MC 유재석도 마찬가지라는데요. 시청자들은 알 수 없는 그의 실제 목소리, 과연 어떨까요?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 스타일리스트의 근무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바쁜 업무 도중 누군가에게 통화를 걸었고, 패널들은 처음 듣는 목소리에 어리둥절해졌는데요. 놀랍게도, 낯선 목소리의 주인공은 유재석이었습니다. 유재석이 방송임을 모르고 방송용이 아닌 실제 목소리로 전화를 받은 거죠. 방송과는 달리 낮은 톤에 차분한 목소리였는데요. 스타일리스트가 촬영 중이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차츰 익숙한 목소.. 더보기
한 신인배우가 주변 배우들 모두 갑분싸 만든 이유 오늘은 한 신인배우가 주변 배우들 모두 갑분싸 만든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처음부터 호구 같았어요.' 어린 배우가 웃으면서 말하고 배우 최우식은 애써 표정관리를 하는 듯 보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어느 자리든간에 그 자리에 맞는 격식을 차려야 하고 특히 기자들이 많은 공식석상에 나섰다면 더욱 언행을 조심해야겠죠. 하지만 사석에서도 하지 않을 법한 '갑분싸' 말과 행동들을 해 주변 분위기를 모두 얼려버린 어린애같은 연예인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2015년 방영된 '호구의 사랑' 기자회견에서의 이수경입니다. 배우 이수경은 영화 '여름방학'으로 데뷔했는데요, 2015년까지 영화는 주로 단편을 찍었고 드라마작품에서도 단역으로 나온 신인이었죠. 그래도 세번째 드라마인 '호구의 사랑'에서는 비중있.. 더보기
연예인이라고 혼자만 특별대우 요구하다 개망신당한 여배우 TOP3 오늘은 연예인이라고 혼자만 특별대우 요구하다 개망신당한 여배우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함이 돋보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시원시원한 미소로 200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배우 데뷔에 성공한 이하늬. 당시 이하늬는 이듬해 개최된 미스 유니버스에도 진출하여 최종 4위라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해 박수를 받기도 했죠. 대회 종료 후 그야말로 금의환향해서 기자회견도 열고, 예정된 연예계 데뷔 코스도 밟는 등 이하늬에게는 앞으로 꽃길만 펼쳐질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귀국도 하기 전부터 일반 대중들의 정서에 반하는 굉장히 민감한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는데요. 논란의 핵심은 이하늬 측이 귀국 시 요구한 기자회견 장소였습니다. 이하늬 측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직후 기자회견을 개최할 .. 더보기
뒤에서 한국인 유부녀 지인 엿멕였던 샘 오취리 총정리 우리나라 연예계에도 이젠 많은 외국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샘 오취리 씨는 우리나라에선 자주 볼 수 없었던 가나 출신의 외국인으로 ‘비정상회담’에서 얼굴을 알려 큰 인기를 얻고 있죠. 하지만 그렇게 뛰어난 개그감과 엉뚱함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오취리 씨도 결국 인성 논란에 휩싸이며 앞으로의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하게 되었는데요.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오취리 씨는 8월 6일경, 자신의 인스타에 의정부고 학생들의 졸업사진과 관련해 한 마디를 남겼다가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패러디로 유명한 의정부고 졸업식에서 몇몇 학생들이 이른바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했는데요. 참고로 관짝소년단은 호상으로 죽은 사람의 장례식이 마치 축제처럼 진행되는 가나의 풍습 중에서도 특히 관을 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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