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상식에서 표정관리 안된 연예인 TOP4 연예인들도 1년 간 열심히 일해온 만큼 시상식에서 주목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텐데요. 만에 하나 시상식에서 원하지 않는 상황이 나온다고 해도 이미지를 위해선 표정관리도 참 중요하겠죠. 하지만 여기, 시상식에서 표정관리를 못해 논란이 된 연예인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TOP4 오연서 오연서는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밉상 방말숙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오자룡이 간다', '메디컬 탑팀' 등 활동을 이어가다, 2014년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 역을 맡아 소위 대박을 치는데요.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은 최고 37%를 찍을 정도로 잘 나갔었죠.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민정 역을 맡은 이유리와 함께 MBC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