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후배의 앞길 막아버린 연예인 TOP3 특정 분야에서 수년간 활동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한 사람이라면 아직 시작 단계에 놓인 후배들을 끌어주고 지지해주는 모습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선배라고 해서 후배가 무조건 잘되길 바라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오늘은 야비한 방법으로 후배의 앞길 막아버린 노인성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박승대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등 다양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콩트 속 중심을 잡는 캐릭터를 도맡아온 개그맨 최성민은 2010년 개그 경력 6년만에 큰 좌절을 겪은 바 있습니다. 그 원인에는 선배 개그맨 박승대가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게시한 최성민은 "나를 싫어했던 선배로부터 수많은 욕설과 무시를 당하고, SBS 방송 출연까지 방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