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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하다하다 못해 남자에게까지 못할 짓한 남자 연예인들 오늘은 하다하다 못해 남자에게까지 못할 짓한 남자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축구선수 기성용 씨가 때아닌 동성 성추문에 휘말려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스포츠계에 이러한 일이 제기된 것도 놀라운데 연예계에는 이런일이 종종 일어났다고 하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개그콘서트 창시자이자 인기 뮤지컬의 연출가인 백재현 씨. 개그계의 대선배지만 정말 최악의 이유로 방송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하죠. 바로 사우나에서 자고 있던 20대 남성을 성ㅊㅎ한 사건인데요. 2015년, 백재현 씨는 한 사우나에 방문합니다. 그는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20대 남성의 가슴과 성기를 수차례 만지는 행위를 했는데요. 해당 남성은 직접 경찰에 신고하며 한때 잘나가는 개그맨이었던 백재.. 더보기
동성애 지인 강제 아웃팅 시킨 연예인들 요즘은 다양성을 존중 받는 시대인데요. 최근에는 많은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하며 당당하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죠.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해도 남의 동성애 사실을 상대방 동의없이 말하고 다니는 것은 예의가 아닐텐데요. 자기 마음대로 지인의 동성애 사실을 아웃팅 시킨 연예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 TOP2 이정재 -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 이정재 씨가 지인의 동성애 사실을 아웃팅 시켰다고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가 영화 신세계 개봉을 앞두고 한 잡지 인터뷰에서 생각없이 했던 말이 논란이 된 것입니다. 얼마 전 사랑하는 친구 Y씨를 떠나 보냈다며 "게이짓 그만해라 라고 말렸지만 쉽지 않았다."라고 딴에는 안타까운 심정을 털어놓은 것이죠. 하지만, 뜻하지 않게 고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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