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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본업보다 부업으로 더 잘나가고 있는 연예인 TOP4 이미 연예계에서 한번 성공을 거두었다해도 하고싶었던 일을 통해 또 한번 성장하며 새로운 삶을 일구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부업'일텐데요, 오늘 소개할 연예인들은 본업보다 부업으로 더 잘나가 그 사업을 점점 확장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본업보다 부업으로 더 잘나가고 있는 연예인 네명을 만나보겠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있는데~', '궁금하면 500원'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이름을 알린 허경환 재치있는 입담과 잘생긴 얼굴을 무기로 삼아 2009년 연예대상 남자 신인상까지 탄 그는 개그맨으로서 승승 장구했는데요 그렇게 한때 무대에 서서 헛기침만 해도 관객을 웃긴 그였지만 무대에 올라도 아무도 웃기지 못한 암울한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허경환은 이 슬럼프에 굴하지 않았고 위기를 기.. 더보기
연예계 은퇴하고 더 잘나간다는 그들의 근황 인기 스타로 소위 빵 뜨면 인생 역전이 가능하다고 부러움을 살 만큼 부와 명예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직업으로 각광받는 연예인. 그러나 오히려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나서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는 이들도 있다는데요. 오늘은 연예계 은퇴하고 더 잘 나간다는 연예인들의 근황을 모아봤습니다. 이필립 2007년 MBC '태왕사신기'를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배우 이필립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중저음의 목소리, 여기에 미국 보스턴 대학 출신이라는 엄친아 스펙까지 더해져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어 2010년에는 당시 최고의 히트작 SBS '시크릿 가든'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명실공히 인기 배우로 자리를 굳히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나 2012년 SBS '신의' 출연 당시 액션신 촬영을 위해 연습하다 실명 위험 7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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