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가족

에이전트H 학폭논란 총정리 ‘에이전트 H’를 아시나요?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특수부대 중 하나인 UDT의 저격수 출신으로 최근 유튜브에서 가장 핫했던 콘텐츠인 가짜사나이에 교관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근육질의 몸에다 의외로 젠틀한 모습으로 남성팬들 뿐만 아니라 여성팬들까지도 사로잡았죠. 하지만 최근 8월 말, 갑작스럽게 학교폭력 논란이 제기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논란은 25일 네이버 기사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당 누리꾼은 에이전트 H의 신상을 언급하며 “축구부 나왔는지 발이 굉장히 아프고 사람을 엄청 많이 때려본 듯한 뺨치기에 내 얼굴은 1.5배로 부었다”고 주장하며 “화장실로 끌려가서 4시간 동안 맞았다. 맞으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몇몇.. 더보기
MC 이특이 방탄소년단 제이홉을 3번이나 챙겼던 이유 2018년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K-POP 부문 대상은 누구였을까요?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 대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당연히 수상소감을 말하기 시작했는데요 팬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지민을 시작으로 진까지 수상소감을 마치자 이날 MC였던 슈퍼주니어 이특은 "제이홉 씨도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팬 여러분들이 목소리를 그리워하고 있을 겁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에 진이 들고 있던 마이크가 다른 멤버들에게 전달이 되는데요 가장 멀리 있던 정국, 이후 옆에 있던 슈가까지 수상소감을 마칩니다 이후 이특은 또 다시 "제이홉 씨도" 라고 말하는데요 마이크는 바로 옆에 있던 RM에게 갑니다 그러자 이특은 AAA만 3년 연속 진행한 MC답게 자연스레 RM씨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데요 역시 RM의 .. 더보기
살기위해 신내림받고 무당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연예인 TOP3 영적 자질이 있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종교적인 질병 '신병'. 소위 신이 몸에 들려 무당이 되기 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온갖 증상에 시달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특히 연예인의 경우 사주팔자가 무당과 비슷하여 신병에 걸리는 사례가 많다는데, 그래서인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무당의 길을 걷는 연예인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살기 위해 신내림받고 무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연예인 세 명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호근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정호근은 비열하고 찌질한 악역 연기로 90년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연기 캐릭터와 상반되는 순박한 실제 성격이 화제가 되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두각을 나타냈죠. 하지만 2014년 갑자기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되었다는.. 더보기
가족조차 외면했다는 역대급 폭망 걸그룹 이미도 레드오션인 아이돌 시장 조금이라도 눈에 띄기 위해 황당한 컨셉을 이어가고 독특한 노래를 감행하는 건 일도 아닌데요 이렇게 이른바 관종짓을 해도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음반 총 판매량이 10장도 안되는, 가족들이 1장씩만 샀어도 이럴 수는 없는 역대급 폭망한 걸그룹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그룹의 이름은 키로츠 입니다 이름만 보면 일본에서 제작한 아이돌인 것 같은 이 그룹은 대한민국의 여성 아이돌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미유, 정임, 유미, 호연, 영주, 서연, 희정, 보라 총 8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키로츠는 그 이름도 독특한 '신기한 개구리 케이크'라는 곡으로 데뷔합니다 이 곡은 예뻐지기 위해 개구리로 케이크를 만들어 먹겠다는 황당한 내용을 하고 있고 노래는 동요처럼, 춤은 율동처럼 소.. 더보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아직까지도 숙소에서 합숙하는 이유 여러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이렇게나 오래 같이 숙소 생활을 하는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보통 한 그룹이 좋은 결과물을 많이 내 탑가수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숙소 생활을 청산하곤 하죠 그런데 나날이 정상에 정상을 찍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왜 아직까지도 숙소 생활을 하는 걸까요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숙소 생활을 하는데 같이 살아서 좋은 점'으로 외롭지 않은 것, 서로가 서로에게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것을 꼽았습니다. 무엇보다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도 말했죠, 이렇게 멤버들 모두가 합숙을 굉장히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민이는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은 공동생활이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는데 이 말은 꽤나 신빙성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