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미래를 책임질 남자아이돌

아이돌 대표 기획사 SM 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 많이 소속되어 있는데요

그중 SM의 미래라고 불리우는 한 남자 아이돌이 있다고 합니다.

누군지 궁금하시죠?

어릴 적부터 남다른 미모로 모태 SM상을 인증한 멤버!

바로 NCT의 제노입니다

제노는 NCT DREAM으로 2016년 데뷔했는데요

어릴 때부터 아역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제노의 어린 시절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만한 광고에 출연하며 인증받은 미모는  

SM 루키즈로 소개되었을 때도 화제를 불러일으켰죠.

뭐죠..? 분명 애긴데 설렌다...?ㅠㅠ

이 미모, SM 에서도 제노에 대한 자신감을 안 가질 수 없겠죠.

그래서인지 일찍이 미키마우스클럽에도 출연시키며

데뷔 전부터 조기교육을 모두 마친 상태라는 거ㅋㅋ

물론 제노뿐 아니라 다른 NCT 멤버도 모두 SM의 미래로 꼽히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노가 특히나 눈에 띄는 이유가 바로 이 비주얼때문인 거죠!

NCT DREAM의 대표 비주얼로 성장했다는 제노

어릴 적부터 모델을 해서 인지 제스춰나 표정연기도 무척이나 자연스럽습니다

웃을 때는 사르르 녹는 눈웃음을 자랑하지만,

웃지 않을 때는 냉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이 느껴지는 건 물론인데요

특히 어릴 적 얼굴 그대로 자란 이목구비 ㄷㄷ

이게 자연산이라는 게 말이 되나요..

하지만 얼굴만 잘생겨서는 SM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죠!

제노는 춤 실력도 매우 뛰어난데요

춤을 매우 잘 춰서 누나들의 심장을 매번 뿌셔뿌셔..!

그래서 제노는 비주얼로 열일하는 것에 이어 

무대 위에서도 넘치는 끼와 실력으로 열일한다고 합니다 

같은 팀 멥버 지성이 말하길 : 모든 예능감 대신 하느님이 얼굴로 몰빵했다

할 정도니, 예능감이 살짝 떨어지는 것 같긴 하지만 

예능감 좀 없으면 어떤가요? 제노는 얼굴이 대유잼임ㅋ

심지어 실물로 보면 더 유잼이라고 하는데.....

죽기 전에 다들 제노 실물 한 번 보고 죽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처럼 장난 아닌 미모로 SM의 미래를 책임질 남자로 꼽히는 제노

아가아가한 데뷔때와 달리 확 자란 모습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제노의 미래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