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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대표, 전직 경찰에서 2000만원 줬다?!! 경찰 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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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대표, 전직 경찰에서 2000만원 줬다?!! 경찰 유착??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전직 경찰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미성년자가 버닝썬에 출입해 고액을 술을 마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이를 무마하기 위해 건넸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모 화장춤 회사 임원이자, 전직 경찰인 강모 씨가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이문호 대표는 2천만원을 건낸것으로 혐의를 인정하였지만, 돈을 준것은 맞지만 경찰관에게 전달될 줄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직 경찰인 강모씨는 강남경찰서 경촨관들과 여러 차례 통화했다는 정황이 발견 되었고, 

강씨의 전화를 받은 직원들은 뇌물,청탁을 받은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전화를 받은 이들중, 수사를 무마하는 대가로 적게는 30만원 부터 200만원까지 받은 경찰관도 있다고 파악됐다고 합니다





버닝썬에서 미성년자의 출입을 받고, 부모님 돈으로 1800원을 결제해 신고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서 라는 정황이 

지고 있는 가운데많은 이들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버닝썬과 경찰간에 뇌물을 통해 유착관계가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계속하여 버닝썬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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