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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수천만원짜리 에르메스 버킨백 들고 다닌다는 걸그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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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1순위 ㅋㅋ

바로 금수저가 아닐까 싶은데요 

연예인 중 금수저가 있는 경우 화제가 되기도 하죠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금수저로 화제가 된 아이돌이 있는데요



외모, 몸매, 재력까지 모두 다 갖추고 있어 더욱 화제라 합니다

걸그룹 베리굿의 조현인데요

어린 나이임에도 수천만원에 호가하는 에르메스 버킨백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금수저썰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에르메스뿐만이 아니라 조현이 들고 다니는 가방은

죄다 명품백이라고 하는데요ㄷㄷ

조현의 나이는 1996년생! 아직 20대 초반인 나이입니다 



거기다 베리굿이 유명한 걸그룹도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샀다기보다는 금수저다 라는 썰에 힘이 들어가는 건데요

심지어 가방이 매번 바뀐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조현은 과거 리라초등학교를 나왔다는데요

리라초등학교는 부잣집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유명하죠

학비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거기다 조현은 쇼트트랙을 배웠다고 하는데요

쇼트트랙 역시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로 알려져 있어 

조현의 금수저썰에 더욱 힘이 들어간 셈이죠 



그런데 조현,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다 라 생각하실 거 같은데요

믹스나인에서 실력으로 논란이 있었던 연습생이었죠!

믹스나인 이후 베리굿에 합류하게 된 것인데요 

믹스나인때 있던 실력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 베리굿 멤버로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베리굿에서 조현뿐 아니라 한 명 더, 

금수저인 멤버가 있다고 하는데요

임수향 닮은 꼴로 유명한 태하입니다

태하는 과거 방송에서 스스로 금수저가 맞다고 인정하기도 했는데요



자산가집의 외동딸로 친척들 역시 부자라고 하네요ㄷㄷ

이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네티즌들은 어쩐지 부내가 났다 라며 

베리굿 조현과 태하에 금수저썰에 대해 수긍했는데요ㅋㅋ



걸그룹은 취미로 하는 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합니다

하지만 베리굿 멤버로 열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두 멤버!

집안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듯합니다


이로써 또 한 명의 연예계 금수저가 밝혀졌는데요

금수저인 것과 관계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우리도 베리굿을 편견없이 응원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ㅎㅎ

베리굿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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