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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방탄소년단 멤버들 성격이 다 보이는 3년전 정국이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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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귀여운 막내 정국!

형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막내이기도 한데요 ㅋㅋ

3년전 정국이 한 인터뷰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멤버들이 마지막 10대를 보내는 정국에게 한 마디씩 해주는

이 인터뷰에서 확연하게 멤버별 성격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1. RM

먼저 RM부터 알아보겠습니다

RM은 편하게 이야기하면서도 뼈가 되는 말을 해주었는데요

'10대 답게'라는 말을 강조하면서도 지금은 까불지 말라며 

장난스러운 으름장을 놓기도 했습니다 ㅋㅋ

짧지만 '10대'에 대한 RM만의 확고한 생각이 드러나는 듯 하죠? 

의젓하면서도 가장 실질적인 조언이었습니다





2. 진

진은 10대와 20대의 실질적인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20대에는 운전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형은 운전을 할 수 있다며 정국의 머리를 쓰다듬고 갔습니다ㅋㅋ

진의 눈에는 정국이 마냥 아기같아 보이나봐요. 

이 인터뷰에서 확실히 드러나는 듯하죠?




3. 뷔

뷔는 10대인 현재 특히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음가짐을 강조하였는데요 

진지하게 갈 법하면서도 마지막엔 잘하란 말이에요!라며 

장난스레 마무리하였습니다ㅎㅎ

정국에 대한 응원까지 더하며 

막내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어김없이 드러냈네요




4. 슈가

슈가는 정말 간단명료하였는데요 ㅋㅋㅋㅋ "화이팅!"

자기 의견이 확실한 슈가답게 딱 하고 싶은 말만 했습니다






5. 제이홉

제이홉은 다정다감한 형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10대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다른 친구보다 학교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라 했는데요

고등학교 친구들은 10대때가 아니면 교내에서 만날 일이 없죠!

활달한 제이홉답게 ㅎㅎ 

친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게 아닐까 싶네요! 





6. 지민

지민은 '우리 전정국이'라는 귀여운 언급과 함께

생활애교가 가득 배어난 목소리로 이야기 했는데요ㅋㅋ

제이홉과 마찬가지로 친구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형들에게 까불지 말라는 살벌한(?) 조언으로 발랄하게 마무리!

지민의 귀여움이 드러나는 대목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왜 지민이 더 동생같죠..?ㅋㅋ



한마디 인터뷰에서로 알아본 방탄소년단의 개성넘치는 성격!

지금 다시 한다면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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