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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2010년대 여자 연예인 중 어느 면으로 봐도 넘사벽 원탑인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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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여자 연예인 중 어느 면으로 봐도 넘사벽 원탑인 여자 연예인.



넘사벽 연예인하면 아이유가 빠질 수 없죠.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나! 아이유가?? 하고 의심하실 분들을 위해 그 이유를 파헤쳐보았습니다.



아이유는 2008년 만 15살의 나이로 데뷔를 하게 되었지만 

데뷔곡 '미아'가 반응이 좋지않아 성공적인 데뷔는 아니였는데요 



그러다보니 곡과 예명이 바뀐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임슬옹과 듀엣으로 부른 '잔소리'로 이름을 알려  

멜론 연간차트 2위에 오르면서 유명세가 시작되었죠. 



아이유를 유명하게 만든 곡은 단연 '좋은 날'이 아닌가 싶은데요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 인기가요 뮤티즌송!

 뮤직뱅크 K차트 1위!, 엠 카운트 다운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지상파 3사 기준) 

아이유의 가요프로그램 1위는 총 46회로 

솔로여가수 기록으로는 단연 압도적인데 



데뷔 후 첫 1위인 잔소리, 연말결산 1위 좋은날, 분홍신 주간 올킬 등

1위한 기록이 너무 많아 다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시상식에서도 매해 꾸준히 받으니 가수 중에서도 TOP이라고 인정 받을만하지 않을까요




음악에서만이면 좀 약하겠죠. 아이유는 배우로도 활동 중인데요. 



배우 아이유의 첫 도전은 '드림하이'의 '김필숙'으로 시작했는데



특수분장의 가격이 8천만원이나 들었다고 합니다. 

분장 때문에 화장실도  못가고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두번째 작품으로 '최고다 이순신'의 '이순신'역할을 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예쁜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활동을 꾸준히 하였는데요. 



마지막으로 '나의 아저씨'에 출연, 앞의 드라마들에 비해 연기가 

훌륭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CF까지 섭렵하고 있는데요. 



이 노래 다들 한번쯤은 불러보시지 않았나요? 중독성이 강한 마이쮸 CF부터



지금은 계약이 만료되었지만 4년동안 하이트진로 모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예쁜 연예인들 중에 예쁜 연예인만 한다는 화장품 광고도 빼먹지 않고 찍기도 하였네요 



미모와 실력으로만 넘사벽이 될 수 없겠죠~ 선행을 베풀기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15년도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몰래 기부를 하려고 했으나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는데요

그 외에도 많은 기부를 하였습니다.



선행만 베푸느냐 그것도 부족해서 팬들에 대한 사랑도 깊은편인 아이유. 



데뷔10주년 팬미팅에서 고 3팬과의 약속으로 

김제여고에 가서 노래와 꽃다발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면에서 완벽하니 아이유가 넘사벽 원탑이 되지 않았을까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승승장구하는 아이유의 모습을 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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