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여자 연예인들의 리얼 주당 TOP5

반응형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여자 연예인들의 리얼 주당 TOP5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그녀들! 알고봤더니 그 이슬이 아니라는데요

겉모습과 다르게 주당인 그녀들을 TOP5로 뽑아봤습니다!



TOP5. 신지



신지는 연예계에서도 워낙 유명한 주당인데요. 

같은 멤버인 김종민은 신지와 술을 안마신다고 하는데 이유는 과연??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김종민씨 잘못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종민씨 사과하세요~ 



라디오스타에서 혼자 소주 7병 반을 마신다고 했었던 신지.

술을 이기지 못하는 상황이오자 지금은 술을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TOP4. 김희선



전성기 시절 천하통일까지 했었던 라이징 스타 김희선. 

90년대를 대표하는 미인배우가 주당이라는 것이 믿겨지시나요? 



'화신'에서는 김희선이 대학시절 폭탄주 50잔은 가뿐하게 마셨다는 

박정철의 폭로전이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이트진로에서 주당임을 알아본 것일까요? 

하이트진로의 광고모델에 발탁되기도 하였는데요. 



광고를 본 사람들이 다 '술 광고 아닌 줄 알았다', '화장품인 줄 ㄷㄷ'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 (술광고인 걸 몰라봤지만) 찰떡같이 잘 어울립니다. 



TOP3. 써니 



소녀시대에는 유독 술을 잘마시는 멤버들이 많은데요. 그 중 단연 1등은 써니죠. 



별명조차 본명을 본 따 술규인 써니. 주변의 증언이 끊기지 않는다는데... 



우선 본인 인정 1표 획득하고 가구요. 



'꽃보다 할배'에서 술을 잘마셔 분위기 메이커 노릇도 톡톡히 한 술규!

인정합니다~ 



TOP2. 정은지



에이핑크 정은지도 술을 제법 좋아하는데 

여자 아이돌 중에서도 상위에 랭크되는 수준이라는데요.



본인은 술을 잘 마시는게 아니라 그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해명아닌 해명을 했습니다.



분위기를 좋아한다는 정은지의 발언에 어리둥절해 하는 보미의 반응은 과연??? 



두병 반에 분위기도 즐길 줄 알면 진정한 주당 아닌가요?

시원하게 인정하세요 정은지씨~ 



TOP1. 정채연 



여자 아이돌계의 신흥 주당인데요. 술을 많이 마시지는 못하지만 프로 혼술러라고 합니다. 




주량은 한 병에서 한 병 반 정도로 앞의 아이돌과는 사뭇 차이가 나지만

진정한 주당은 술을 양으로 마시는 것이 아닌 즐기는 것이라고 하죠.  

'1대100'에서 소주반병이면 붓기가 쏙 빠져 중요한 촬영이 있을때마다

술을 마신다고 하는데 술을 먹기위한 이유도 다양합니다. 



정채연은 연예계 대표 주당 신동엽도 인정한 주당이라고하니 

확실히 많이 먹는다고 주당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주당을 알아보았는데요. 

신지씨의 말처럼 적당량만 관리할 수 있는만큼 먹기로 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