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줄 알았는데 아직 잘나가는 유튜버 TOP3

1인 크리에이터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논란 또한 많아지고 있다

한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망한줄 알았는데 

아직 잘나가는 유튜버를 top3으로 알아보았다

Top3 로이조

로이조는 게임을 주 콘텐츠로하는 유튜버로

100만명의 구독자들을 거느리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벤트 주작 사건이 터지면서 

구독자수가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로 댓글다는 사람에게 

고사양의 컴퓨터를 준다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지만

10개의 컴퓨터 가운데 5개가 한사람의 정보로 밝혀지며

이벤트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직원의 실수라며 해명한 채 계속 활동하고 있는데

여전히 73만명이란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Top2 노래하는코트

노래하는코트는 아프리카tv에서 

시청자들과 대화하는 컨셉으로 방송해온 bj라고 한다

수많은 시청자와 10만명 가량을 보유한 베스트 bj였던 

노래하는 코트는 한순간 영구정지를 당했다고.

GTA5 방송도중 IS 파리 테러를 연상시키는 배경음악과

대사 등의 퍼포먼스로 게임을 플레이 했는데

오죽 심했으면 보고있는 시청자들이 그만하라고 뜯어말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후 노래하는코트는 유튜브로 전향해 다양한 콘텐츠로 방송하고 있으며 

구독자수도 39만명으로 여전히 잘나가고 있다고 한다

Top1 이환

이환은 2017년부터 유튜브에서 먹방, 몰카 콘텐츠 영상을 올리며 

굉장히 클린하고 좋은 이미지로 구독자 115만명까지 찍었다고 한다

하지만 알고보니 수많은 범죄행위를 

거의 일삼듯이 저지른게 들통나 

115만명이었던 구독자수가 87만명까지

도합 28만명이나 떨어져나가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고가의물품을 선물로 준다는 이벤트 주작, 

욕설과 비하, 중고나라 사기 등이 있었다고 한다

이후 이환은 해명아닌 해명으로 복귀해 이미지를 회복,

구독자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조회수는 꾸준히 높다고 한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이되었어도

방송을 잘하고 있다는 것이 씁쓸하긴 하지만

앞으로라도 진솔하게 방송에 임하여 

다시는 같은 행위를 저지르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