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피부가 너무 하얘서 남자들이 정신을 못차린다는 처자 TOP5

반응형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남자들이 생각하는 ‘예쁜’의 기준 안엔 

외모 외에도 아주 다양한 코드들이 존재한다.

그 코드 중 하나는 '희고 매끈한 피부'를 가진 여자.

남자들이 정신 못차린다는 피부가 하얀 여자 연예인들 TOP5를 알아보자.




top5 다비치 강민경


실제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을 한 이력이 있는,

잡티 없이 뽀얀 피부를 유지하는 강민경.

KBS2 <1대 100>에 출연해 자신만의 

남다른 피부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피부 비결을 "자기 전 세수 다섯 번"이라고 밝혔다.

피부 안에 노폐물이 남지 못하도록 닦고 또 닦는다는 뜻으로,

세안 과정을 다섯 단계로 나눠 한다는 것이다.

강민경이 알려주는 '자기 전 세수 다섯 번' 세안법,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해 따라해보자^_^



top4 다이아 정채연

'다이아의 꽃미모'라 불리며 하얀 피부 미인계의 

신흥 강자 자리를 노리고 있는 다이아의 정채연.

밝다 못해 맑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여성채널 

패션앤 <팔로우미8>에 출연해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밝혔다.



그녀는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 보다 간단하게만 

바를 것만 바른다, 일부러 신경 더 안 쓴다”고 답했다.

또 “과일을 되게 좋아해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팁이다”고 덧붙였다. 

특별한 관리 없이도 피부를 타고난 케이스 인 것이다.



TOP3 트와이스 다현

'다현 피부 체감짤'이 떠돌정도로 '우유빛깔 두부 피부'를 

가지고 있는 트와이스의 다현.

그녀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에서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는데...



먼저 다현은 "팩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잘 씻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세안을 오래 하면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마사지 하듯이 세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TOP2 소녀시대 태연

시간의 흐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베이비 페이스를 유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

특히 무대 위 풀 메이크업은 물론 실시간 올리는 SNS 민낯 셀카 등 

하얀 피부를 뽐내며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



태연은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스킨을 한 번 펴 발라주고 위에 

수분크림을 발라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스킨케어법을 쓴다고한다.

다음 날 특별한 모임과 일정이 있을 경우 

촉촉한 수분크림을 수면팩처럼 듬뿍 사용한다고.




TOP1 설리

여자 연예인 가운데서도 유난히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설리.

그녀는 지난 2013년 KBS <생생정보통>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피부의 비밀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설리는 "진짜 별것 안 한다"고 말문을 열며,

 "얼굴에 최대한 바르지 않고 얼굴에 손을 잘 대지 않는다"고 말했다.

피부를 해치지 않는 스킨케어제품을 쓰는, 청결한 관리가 핵심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말은 저래도 신경 많이 쓰지 않을까?", 

"설리 타고난 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부가 하얀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세안 과정을 중요시여기고,

'기본'에 충실한 과하지 않은 스킨케어를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들을 참고해

남자들이 정신 못차린다는 백옥같은 하얀피부에 도전해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