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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게이 마약 아냐?” 유아인이 한 제3의 마약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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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과 대마를 제외한 또 다른 마약을 한 정황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아인이 대마, 프로포폴에 이어, 코카인과 케타민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요.

이에 한 네티즌이 케타민이 동성애자들이 즐겨하는 마약이라며, 관련 기사를 유포시켰습니다.

실제로 유아인은 데뷔 초 때부터 남성과 교제한다는 동성애자설에 휘말렸었죠.

과거 게이바에서 유아인을 목격했다는 설이 일어, 유아인이 소파에 앉아있는 사진이 화두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유아인은 이러한 루머에 대해 “해볼테면 해봐라”라는 식으로 응대했는데요.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찜질방 데이트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가까운데로 가자”, “조금 먼 시설 좋은데 가자”와 같은 말을 꺼내서 다툰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방송을 접한 수많은 네티즌들이 “유아인이 전 남자친구와 게이 찜질방에 간 것이 아니냐”, “남자친구가 게이 찜질방에 가서 다툰 것 같다”는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이후로도 유아인은 모 유명 작가와 단둘이 찍은 사진을 SNS에 자주 업로드해 교제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는데요.

게다가 유아인이 자신의 SNS에 최하늘 작가의 사진을 게시하거나 최하늘 작가가 자신의 SNS에 유아인의 사진을 게시하는 등 친밀한 사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무렵 최하늘 작가가 동성애자라고 밝힌 인터뷰 자료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죠.

가장 최근에는 유아인이 중요 부위를 연상케하는 전시 작품을 SNS에 업로드하거나 성관계하는 자세로 오해를 살 수 있는 자세로 찍은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케타민 게이 마약이라며”, “구글에 케타민 게이라고 치니까 기사가 여러 개 뜨네”, “남친도 같이 감옥 가는 거 아니냐”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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