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이달소 츄, 갑질당하더니 폭발 소름끼치는 방송사고ㄷㄷ

반응형
 


현재, 조금씩 끝나가는 줄로만 알았던, 츄와 블록베리의 분쟁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츄를 끝까지 못살게 군 블록베리가, 츄가 갑질을 했다고 주장한 카톡내용과 사건의 전말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츄는 블록베리를 반은 먹여살렸다고 무방할 정도로 연예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지만, 정산을 받지 못했고, 오히려 소속사 측에서 그녀가 갑질을 했다며 입장을 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고, 유튜브 지켜츄 제작진들은 자신의 SNS에 그녀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죠.


그런데, 소속사가 최근 폭로한 츄의 카톡 내용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중입니다. 한 언론사에서 공개한 츄의 카톡 내용을 보면 굉장히 공격적인 말투와 격양된 감정 상태를 볼 수 있는데요, 우리가 평소에 봐오던 그녀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나머지 주작이라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츄가 이렇게까지 분노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그녀가 소속사와 계약을 했던 당시, 수익률 분배가 말도 안 되게 되어있는데요, 츄가 벌어들인 수익에서 회사가 7, 츄가 3로 배분되고, 연예인 활동으로 소요되는 비용에서는 반반씩 정산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익금과 비용 처리를 동일하게 해야 하는데, 수익에서 회사가 7을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그녀가 아무리 죽어라 일을 해도 그녀는 빚만 늘어 나는 상황이 되었죠.


심지어 당시 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녀를 향해 ”너 초등학교는 나왔지? 안 나온 거 아니지?”라며 비웃었다는 발언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기행각을 만연하게 벌이고 있던 블록베리. 츄가 과거, 강지영 아나운서와 방송을 했던 당시, ”츄를 화나게 하는 것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츄는 ”사기”라고 대답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그녀의 답변에, 스태프와 강지영은 웃음을 터뜨렸지만, 츄는 진심이었기에 그녀 혼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현재 재조명되고 있죠.

 


츄의 공격적인 카톡 대화를 본 사람들은, 소속사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츄가 너무 착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녀가 하루빨리 소속사와 모든 문제를 끝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