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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츄가 예능 방송 중, “소속사 저격”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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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와 이별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츄는 블록베리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던 사실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정산을 받지못하며 소속사로부터의 지원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스케줄에 아버지차를 타고 오는 등, 회사로부터의 지원도 거의 없었습니다.


심지어, 블록베리측에서는 오히려 츄가 갑질을 했다며 언론플레이를 하는 바람에 엄청난 욕을 먹었죠.


항상 밝아 보였던 츄가, 출연했던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했던 발언들이 재조명되는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나운서 강지영이 진행하는 ‘킹받는 뉴스쇼’에 출연한 츄는 ”츄를 화나게 하는 것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사기”라고 대답했죠. 이어 웃픈표정을 지으며 ”눈물이 난다”고 대답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대답에, 스태프들은 물론 아나운서 강지영도 웃는 반응이었는데요, 현재 시점에서 다시보면 츄는 절대 장난으로 한 말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금쪽상담소에 출연했던 그녀는 ”괴로울 정도로 과식을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라고 밝힌 적있습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일종의 자해로 보여진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죠.


이렇게 그녀가 출연했던 예능 방송들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기당해서 화났겠네’라는 반응을 보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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