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기로 소문난 래퍼들의 아내 TOP3

미녀는 래퍼를 좋아해 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솔한 얘기를 가사에 써내려갈 수 있는 입담과 함께 
능숙한 무대장악력과 화려한 실력이
래퍼들에게 빠지게 하는 충분한 요인이 된 것 같은데요 

연인을 넘어 부부의 연까지 맺게된 래퍼의 아내들에 대해 
한 번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리> 

리쌍 출신 개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대중들 앞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6년 10월 이후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개리의 등장에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이 관심을 훨씬 더 증폭시켜준 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개리의 아내였습니다 

개리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개리보다 10살 아래이며 
처음 만날 당시 리쌍컴퍼니의 직원이었다는데요 

2017년 결혼 이후 처음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개리의 아내는 
개리가 순식간에 내 영혼을 흔들어놓은 사람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키의 작은 얼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으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뿜었습니다 

<개코> 

미녀는 래퍼를 좋아해 라는 말을 만든 데에 큰 공헌을 한 
개코의 아내 김수미 씨 입니다 

김수미 씨는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를 했을 정도로 수재이면서 
동시에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런 김수미 씨를 놓칠 수 없었던 개코가 
먼저 대쉬를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5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현재 김수미 씨는 아들과 딸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대학생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미모를 기반으로 김수미 씨는 겟잇뷰티에 출연, 화보촬영을 하는 등 
패션과 미용 쪽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사업까지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공부도, 연애도, 사업에도 모두 완벽한 김수미 씨. 
심지어 기부활동을 통해 마음씨까지 예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양동근> 

양동근의 정식 열애발표보다 
기사가 먼저 양동근의 열애사실을 알렸는데요 

그 당시 양동근의 아내는 비연예인 신분이었기에 
얼굴이나 신상정보가 노출이 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대중들의 궁금증만 커졌었는데요 

2013년 결혼 이후 3년만에 아내 박가람 씨는 양동근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그 등장에 당시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죠 

박가람 씨는 현재 배우활동을 하지 않지만 배우출신으로, 
양동근과의 첫만남이 촬영장이었다고 합니다 

배우로 더 만나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정도로 
예쁜 얼굴에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박가람 씨는 
3명의 아이를 둔 지금에도 여전히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빈지노는 미초바와 결혼하기 전 동거를 준비 중이라고 했으며 
스윙스 역시 임보라와 함께 한지 4년차에 작년엔 카페도 함께 오픈했습니다 

조만간 결혼소식을 알려줄 래퍼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행복한 그들의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