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얘서 톤다운 필수라는 남자 아이돌 TOP5

연예인들은 무대에서 항상 엄청난 밝기의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강력한 조명 때문에 아예 피부톤이 바뀌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가 하얀 연예인들의 경우는 
조명 때문에 표정과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일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피부가 많이 하얀 연예인들은 
조명에서 살아남기 위해 톤 다운을 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피부가 너무 하얘서 
톤다운을 무조건 해야되는 남자 아이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1. 빅스 레오 

독특한 캐릭터와 모델 같은 피지컬로 인기를 끈 빅스의 레오입니다! 
레오는 창백할 정도로 하얀 꿀피부를 자랑하는데요 

다른 빅스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는 
혼자 보정받은 것처럼 하얀 레오죠 

이렇게 하얀 피부 때문에 평소 톤다운을 꼭 필수로 한다는데요 

톤다운을 해도 이렇게 하얗게 나오니 
안 하면 진짜 얼굴 다 날아갈 것 같네요 

2. 엑소 세훈 

엑소에는 두 명의 하얀 멤버가 있는데요 
그중 눈에 띄는 피부를 지닌 첫 번째 멤버는 세훈입니다 

세훈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톤다운을 해 팬들이 놀랄 정도인데요 
얼마나 하얗기에 이 정도로 하는 건지.. 

얼굴이 아닌 몸을 보면 피부색을 대충 가늠할 수 있죠 
정말 어마어마하게 하얀것 같은 엑소의 세훈입니다 

3. 엑소 수호 

엑소의 또 다른 흰 피부의 멤버는 엑소 수호입니다 
수호 역시 남다르게 하얗다고 하는데요  

엑소에 두 명이나 톤다운 해야 하는 멤버가 있으니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들 신경써야할 게 많겠어요 

팔과 얼굴의 차이, 다른 멤버와 피부톤 차이를 
보면 수호가 얼마나 하얀지 조금은 가늠이 가네요 

4. 비투비 창섭 

비투비 창섭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무대를 위해서 누렇게 톤다운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빅스에서 까맣기로 유명한 엔과 찍은 사진인데요 이렇게 차이가 나지만 
무대에서 조명받고 보정 좀 받으면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이렇게 고운 창섭의 피부가 군대에서 많이 타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요 

5. 방탄소년단 슈가 

마지막은 방탄소년단 슈가인데요 
슈가도 평소 톤다운이 티나는 짤이 참 많이 있죠 

특히 이 짤은 성의 없는 톤다운으로 알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조명에 다 날아간다고 해도 너무 티나게 한 거 아닙니까... 

다른 멤버들과 민낯으로 방송할 때 
슈가의 하얀 피부는 더욱 돋보입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너무 하얘서 
톤다운이 필수라는 남자아이돌 5명을 만나보았는데요  

하얗고 고운 피부가 연예인들에게는 고충이 될수도 있겠네요 
혼자 누렇게 톤다운 해야하는 슬픔이란... 

너무 하얘도 탈이다 싶은 웃픈 사연! 
그래도 부러운건 저뿐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