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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실제로 실행했던 소름돋는 암살 계획들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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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만 보던 암살 같은 일들이 실제로도 일어난적이 있을까?

아마 북한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북한이 실제로 실행했던 소름돋는 암살 계획들을 top7으로 알아보았다

 

Top7 박정희

박정희가 대통령이었던 시절 북한에서는 31명의 공작원으로 이뤄진 124부대를 청와대로 보냈다

그들은 청와대로 가는 도중 일반인 나무꾼들에게 위협을 가해 정체가 탈로났고 이후 경찰에게 잡혀 대부분 총기난사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Top6 전두환

북한은 아웅산 묘소에 폭탄을 설치에 버마를 방문하던 전두환 대통령을 암살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예정시간보다 늦게 대통령이 도착하여 대통령의 수행원 17명이 사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Top5 최덕근

1996년 강릉에 북한 공작원들이 한국 군인의 군복을 입고 위장해 26명 중 22명이 우리군에 의해 사살을 당한 적이 있다

이후 북한은 복수를 계획했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한국인 외교관 최덕근씨에게 강릉에서 사용한 똑같은 독약을 먹여 살해하였다

Top4 이한영

김정은의 친척이었던 이한영은 스위스 유학생활 후 한국으로 망명했었다

그후 이한영은 김정은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였고 결국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에 의해 총살당한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Top3 황장엽

북한 노동당의 비서 였던 황장엽은 1997년 한국으로 망명하면서 북한은 남한의 마약 사범들에게 암살을 지시했다고 한다

암살을 계획한 사실은 2013년 실제 황장엽을 암살한 마약사범들이 잡히면서 밝혀졌다고 한다

Top2 장성택

김정은의 삼촌인 장성택은 김정은이 참석한 회담에서 진심으로 박수를 치지 않아 처형당했다고 알려져 있다

가족 관계였음에도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희생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다

Top1 김정남

북한은 두여인을 이용해 김정남을 암살했다

이 두 여성은 그냥 티비 프로그램인줄 알았다며 시키는대로 하였다고 말했고

결국 두 여인의 손에 있던 독성물질이 김정남 얼굴을 공격해 몇분 후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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