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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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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으로 순위를 매기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못생겼다는 동물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들을 top10으로 알아보았다

Top10 혹멧돼지

라이온킹의 품바의 모티브가  동물.
서식지는 남아프리카 지역!

몸길이가 90~150cm 가까이 되고
몸무게가 최대 150kg까지 나간다



주둥이 양 옆으로 사마귀를 연상케 하는 
혹이 있어서 혹멧돼지
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우락부락하게 생긴 것과는 다르게
다큐멘터리에서 툭하면 맹수에게 털리는 동물.

Top9 머스코비 오리

머스코비 오리는 남 아메리카 산 야생오리를 개량한 종으로 남 아메리카가 원산지이지만
대만에서 도입되 대만오리라고 불리는 주로 식용으로 사용되는 오리.

일반 오리와는 다르게 얼굴에 닭의 벼슬같은 피부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 귀여운 오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한다
 

Top8 하와이 흰 박쥐

애기박쥐과에 속하는 하와이 흰 박쥐는 하와이 제도에서 주로 생활하고 있고
주둥이 부분이 누가 누른것과 같이 들어가 있다. 

이 하와이 흰 박쥐는 일반 박쥐 자체가 못생긴 편인데다가 그 중 가장 못생겼다고 한다

Top7 큰 머리 터키 독수리

큰 머리 터키 독수리는 몸은 검은색이고 부리와 발은 흰색에
머리는 털이 없고 붉은색
으로 덮여있다. 

주로 미국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고 한다

이 큰 머리 터키 독수리는 주로 썩은 고기를 먹고 살고
몸길이는 75cm정도, 날개를 펴면 1.8m나 되는 큰 편의 독수리에 속한다고 한다

Top6 큰 소나무 바구미

딱정벌레 바구미과에 속하는 큰 소나무 바구미는 
주둥이가 길쭉한게 특징에다 나무에 구멍을 뚫어 생활
하고 있어
나무의 형태를 변형시키기까지 한다고 한다

Top5 쿠바솔레노돈

집쥐처럼 생긴 대롱니쥐과로 머리와 몸길이를 합하면 28cm정도 되고
끝이 뾰족하고 수염이 많은 주둥이와 다소 크고 둥근 귀가 특징이라고 한다

강한 발톱으로 땅을 파헤쳐서 무척추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타액에는 독성분이 들어 있고 현재 자연이 개발되면서 거의 멸종되고 
올긴지방에서만 살고 있다고 한다

Top4 러시아밀 진딧물

러시아밀 진딧물은 1986년 처음 발견되었고 옅은 녹색에 길이는 2mm정도
짧고 둥굴게 생겨 꼬리는 두개가 있다고 한다

 
진딧물은 곡식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데 진딧물에 감염되면 독소에 인해
밀과 보리 등 작물의 품질이 떨어져 경제적으로 손실이 크다
고 한다

Top3 아귀

깊은 바닷속에 살고 있는 아귀는 큰 입이 인상적이고
요리에 주로 사용되어 특히 우리에겐 맛있는 아귀찜으로 유명하다. 

최대 몸길이는 1m정도로 몸과 머리가 납작하고 몸의 2/3가 머리라고 한다

아래 턱이 위 턱보다 발달되어 있고 소화력이 매우 강해서
오징어, 새우, 병어, 도미등 통째로 삼켜서 완전히 용해할 수도 있다고 한다

Top2 뱀잠자리

대형 곤충으로 날개를 편길이가 약 13cm정도 되고
아랫턱은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고 한다. 

물수있는 
강한 구기를 가지고 있어 다른 공충이나 
작은 무척추 동물에게는 무서운 포식자라고 한다

Top1 마타마타 거북

등딱지길이가 30~40cm 정도 되고 거북류 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형태로 머리는 납작한 삼각형 모양에 등딱지와 피부가 거칠고 울퉁불퉁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거북류가 목을 뒤로 움츠려 넣지만 이 마타마타 거북은 
목을 옆으로 구부려 넣는 특이한 점이 있고
머리에는 감각기가 튀어나와 있어 일반 거북에 비해 우락부락하게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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