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쫓고 있는 억대 현상금 수배범 TOP10

위험한 인물들로 FBI가 뽑은 
억대 현상금 수배범들을 top10으로 알아보았다

Top10 알레한드로 카스티요(1억)

1999년 생인 19살의 알레한드로 카스티요는 
2016년 자신의 전 여자친구을 살해한 후 달아나 현상수배 중이다

Top9 바드레시쿠마 체탄바이 파텔(1억)

파텔은 메릴랜드의 한 도너츠가게에서 
부인을 살해한 후 달아났다고 한다

뉴저지 뉴워크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종적을 감춘 상태라고 한다

Top8 야세르 압델 사이드 (1억)

2008년 텍사스에서 청소년이었던 
그의 두 딸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중에 있다고 한다

이집트 출생인 야세르 압델 사이드는 
이집트인들이 밀집한 곳에 숨어있늘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Top7 알렉시스 플로레스(1억)

2000년도에 5살 아이를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로 수배중이다

FBI에 따르면 그가 총기을 소지하고 있어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한다

Top6 헤수스 로베르토 문구이아(1억)

이미 전과가 있는 헤수스 로베르토 문구이아는 
2008년도에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중이다

Top5 에두아도 하벨로(1억)

여러 전과가 있는 에두아도 하벨로는 수많은 범죄와 연결되어 있고 
한 마약 밀수 조직의 청부살인자라고 한다 

현재 얼굴과 지문을 성형해 신원을 숨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Top4 로버트 윌리엄 피셔(1억)

로버트 윌리엄 피셔는 2001년 부인과 두 아이를 살해하고 
아리조나에 있는 그의 집을 폭파한 혐의로 수배중이다

Top3 윌리엄 브래드포드 비숍 주니어(1억)

1976년 윌리엄 브래드포드 비숍 주니어는 
그의 부인, 어머니 그리고 세 아들을 살해한 후 달아났다고 한다

40년째 도주중으로 아직도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Top2 산티아고 비얄바 메데로스(1억)

1991년생인 산티아고 비얄바 메데로스는 
주로 무고한 행인들을 상대로 묻지마 범죄를 저질러 수배중에 있다고 한다

Top1 제이슨 데렉 브라운(2억)

운동선수이자 학도였던 브라운은 
2004년 텍사스의 한 영화관에서 경비요원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중에 있다

그는 총기로 무장해 FBI 지명 수배자 명단에서 
가장 위험함 인물이라고 한다

하루빨리 잡혀 무고한 희생자들을 희생시킨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