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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가수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이 사귀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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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뉴스1의 보도에 의하면 가수 벤과 W재단 이욱 이사장에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교제를 한지 약 3개월이 됐고, 연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욱 이사장은 벤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으로, 함께 알고 있는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혀졌다.


이욱 이사장은 '교제 전에도 벤의 음악 팬이었다. 실제 만난 후에 벤의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면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욱 이사장은 SNS에 벤의 신곡을 홍보하는 등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벤은 그룹 베베미뇽 멤버로 가요계 데뷔 후 솔로 활동을 하며 각종 OST에 참여해 솔로 발라더로 이름을 올렸다.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W재단을 운영하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서 앞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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