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수지 닮아 난리난 여고생의 최신 근황

몇년 전 광주의 한 여고생의 미모가 화제가 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었다
설리와 수지를 동시에 닮아 난리가 났던 여고생의 최근 근황을 알아보았다

교복을 입고 찍은 셀카 한 장으로 유명해진 여고생 이은재는 광주출신으로
너무 예쁜 미모에 네티즌들이 광주의 딸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런 이은재가 벌써 대학생이되어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17학번으로 재학중이라고 한다
여전한 미모에 성인이 되면서 성숙미까지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

인스타를 통해 종종 최근 근황을 전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한다
인스타 게시물이 많지는 않지만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로 8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고
최근 유튜브 채널까지 오픈해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고 있다

본명 이은재에서 딴 이응대라는 채널 이름으로 영상은  3개가 올라가 있는 상태인데
비록 한달에 한개의 영상이 올라오는 정도이지만 벌써 구독자가 2만명이 넘는 수준이다

영상에는 일반 대학생들과 다를 바 없이 일상생활이나

군인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영상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사람들이 인스타 댓글에서 궁금해하던 메이크업 방법을 영상으로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

별다른 화장기술 없이 선크림 하나로 화장을 끝내 역시나 여신 미모를 인증을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내일의 871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모델 일에 관심이 있어 점점 욕심이 생긴다며
휴학기간 동안 열심히 모델활동을 해 볼 예정이라고 말하였고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전했다고 한다

설리와 수지의 얼굴이 섞여있는 타고난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이은재.
어떤 활동을 하든 앞으로 연예인 닮은꼴이 아닌

이은재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멋지게 성공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