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에서 가장 착한것 같다는 멤버

아이즈원에서 가장 착한것 같다는 멤버

아이즈원이 신곡 비올레타로 컴백하면서 역대 걸그룹 음반 초동 판매량,
가온 주간 앨범 및 소셜차트,일본 오리콘 해외 앨범 차트 등 1위 기록을 갈아치웠죠 

그렇게 데뷔 6개월만에 각종 차트 1위를 휩쓸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즈원!

이렇게 잘나가는 아이즈원에서 가장 착하다 못해 천사라는 별명까지 있는 멤버는 과연??

아이즈원의 센터 장원영과 더불어 아이즈원 최고 비주얼로 인정받는 녕없민센 김민주인데요!

그럼 왜 천사라는 별명까지 붙게 됐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민주의 착함은 프로듀스48 참가 지원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매력포인트에 착함 이라고 적어 놓은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참가 지원서를 봤을때 약간 자신감이 없어보이는데요 ㅠㅠ
팬들은 이런 민주의 성격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 한 예능해 출연해 줄넘기 할 예정인 민주가 동생인 안유진에게 교육을(?) 받고있는데 ㅋㅋㅋ

동생한테 교육을 받은게 무색할정도로 쉽사리 걸려버립니다

결국 동생한테 끌려나가는데 민주가 평소에 편하게 잘 해줬으니
동생인 유진이가 꺼리낌 없이 편하게 대할수 있는거겠죠?  

같은 멤버한테 갈굼당하는 민주 ㅋㅋㅋ깨갱 하는 모습이 너무 순해 보이죠?

또 스텝들에게도 정말 예의바른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거의 모든 스텝들에게 인사 하러 다닌다고 하네요 ㅎㅎ

팬들에게 하는 인사가 빠지면 섭하죠
이 많은 인파속에서도 팬들 하나하나 다인사해주는 퀸민주 ㄷㄷ

팬들이 달아준 광고판에 무려 세번이나 찾아가서 답장 붙이고 편지 쓰는 민주!!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남다르고 외모만큼이나 예쁘네요

그리고 민주의 인성을 알 수 있는 레전드 썰이 있는데요
민주는 무려 샵에 갈때 먼저 일어나 머리를 꼭 감고간다는 사실!!

보통 샵에 가게되면 머리를 감겨주기 때문에 머리를 감지 않고 가기 마련인데
민주는 디자이너가 힘이 들까봐 머리를 먼저 감고 간다고 합니다.

아....이래서 퀸민주 퀸민주 하나봅니다 ㅋㅋㅋㅋ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또 sns에 민주 담임선생님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민주가 학업에 집중하고 선생님들에게 이쁨받는 학생인지 알 수 있었죠


이번엔 민주의 중학교 동창이 말하길 학교에서 무슨 상품을 나눠줬는데
굳이 자기가 찌그러진거 하겠다고 멀쩡한건 다른애들한테 양보했다고 하는데요.


민주는 선생님들 뿐만 아닌 친구들에게도 인기많고 착한 친구로 기억되고 있나보네요 ㅎㅎ
TMI: 이 친구는 아이즈원에서 민주가 최애라고 하네요^^

멤버,스텝,팬,디자이너,담임선생님,학교동창까지 모두에게 친절하고 착한사람으로
자리잡은 민주! 앞으로도 민주와 아이즈원의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