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정국을 따라했다는 아이돌

누구나 닮고 싶은 스타라고 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 

연예인들 역시 마찬가지인 거 같은데요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을 따라했다는 이야기가 도는 아이돌이

두 명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중 한 명은 일본인 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나라 사람까지 탐내는 방탄소년단의 매력 

어느 정도로 따라했기에 '따라했다'는 말이 나오는 정도일까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24K 성오

24K 성오는 방탄소년단 뷔를 따라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우선 셀카를 보면 느낌이 옵니다

뷔인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스타일링과 표정이 굉장히 비슷한 거 같습니다

둘이 붙어있으니까 더 닮은거 같은데 뷔가 좀더

이목구비가 입체적인 느낌이네요

 - 솔직히 닮긴했네 ㄷㄷ

 - 둘이 친한가?

 - 난 잘 모르겟음 

그냥 닮아서 착각인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과거 성오의 모습과 비교해 보았을때

스타일링을 뷔와 비슷하게 바꾼게 맞는거 같죠?

특히 표정이나 각도까지 비슷해서 더욱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비교해서 보고 있자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2. 정국-IVVY 히로토

다음으로 정국을 따라했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아이돌은 일본인인데요

일본의 IVVY라는 그룹의 멤버입니다

히로토는 정국의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정국의 동글동글 선한 느낌이 조금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얼굴은 그렇다 쳐도 스타일링이나 사진 찍는 느낌이 굉장히 비슷한 것이 문제인데요

 

정국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많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 대놓고 따라했네

 - 혼자 잘생기긴 했네

 - 그래도 정국이한테 비비긴 좀..

헤어스타일과 표정, 심지어 정국이 올린 셀카를 그대로 재현하는 수준에

이르러 팬들을 당황하게 했는데요

히로토는 사실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합니다

팬이기에 더욱 닮아가고 싶은 마음! 누구나 있죠 

팬들은 내 최애와 같은 옷을 사서 입거나 같은 장소를 방문하는 등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히로토 역시 방탄소년단의 팬이기 때문에 정국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이로 인해 더욱 닮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의 모습을 따라했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아이돌이지만

모두 나쁜 의도는 없을 거 같은데요

그만큼 뷔와 정국이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에 비슷한 모습이 있을 때

더욱 닮고 싶은 일종의 이미지 메이킹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중요한 건 나만의 매력이라는 거! 

각자 자신의 매력을 더욱 살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