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업보다 부업으로 더 잘나가고 있는 연예인 TOP4 이미 연예계에서 한번 성공을 거두었다해도 하고싶었던 일을 통해 또 한번 성장하며 새로운 삶을 일구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부업'일텐데요, 오늘 소개할 연예인들은 본업보다 부업으로 더 잘나가 그 사업을 점점 확장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본업보다 부업으로 더 잘나가고 있는 연예인 네명을 만나보겠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있는데~', '궁금하면 500원'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이름을 알린 허경환 재치있는 입담과 잘생긴 얼굴을 무기로 삼아 2009년 연예대상 남자 신인상까지 탄 그는 개그맨으로서 승승 장구했는데요 그렇게 한때 무대에 서서 헛기침만 해도 관객을 웃긴 그였지만 무대에 올라도 아무도 웃기지 못한 암울한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허경환은 이 슬럼프에 굴하지 않았고 위기를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