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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장기 떼어주기로 해놓고 수술당일에 튄 연예인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장기까지 떼어준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소중한 가족이 수술을 하면 피도, 장기도 줄 수 있는 건 다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그런데, 가족한테 장기를 떼어주기로 해놓고 수술당일에 사라진 연예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누구일지 알아볼까요? 렛츠 고. '연예계 악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참 많은 구설수에 올랐던 DJ DOC 김창렬 씨. 그는 지난 2007년, 자신의 어머니에게 간이식을 해주기로 했다가 수술 당일날 도망 쳤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요. 과거 그의 어머니는 간 질환을 앓았었고 병원 측에서는 아들인 김창렬 씨에게 간 이식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간 이식은 후유증이 많아 매우 위험한 수술로 유명하죠. 수술 전에는.. 더보기
동료의 결혼식을 망쳐버린 정신나간 연예인 TOP3 가족, 친구, 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는 결혼식.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특별하고 완벽한 결혼식을 꿈꾸는 바람은 모두가 같을 텐데요, 그러나 결혼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피꺼솟을 유발하는 민폐짓을 해 뭇매를 맞은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동료의 결혼식을 망쳐버린 정신나간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신영은 SBS 공채 개그맨 동기이자 평소 절친한 친구 심진화와 김원효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맡아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습니다. 김신영이 편지를 읽기 시작한 초반까지만 해도 여느 결혼식 축사와 다를 바 없는 감동적인 멘트가 이어지며 신부 심진화는 곧 울컥했는데요, 하지만 돌연 분위기를 바꿔 "언니는 언래 남자복이 많잖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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