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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명절특집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몰표를 받던 그들의 근황 2000년대 초 연예 버라이어트 예능의 정상에 서있었던 '강호동의 천생연분' 당시에 엄청난 인기를 끌어 출연자들까지 일약 스타덤에 오를 정도였는데 15년도 넘게 지난 지금 그들의 근황이 어떨지 TOP5로 알아보자 TOP5 청담동 호루라기 본명은 이진성으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에 싸이 친구라는 인물 호루라기와 함께 정신 아찔해지는 춤사위로 예능계의 샛별로 떠올랐었는데 미국 갔다오더니 그 유명한 최순실 조카 장시호 밑에서 일하다 망했다고 한다. TOP4 추소영 배우 추소영은 예능 이미지 때문에 정극 복귀가 제법 힘들었다는데 하지만 노력 끝에 드라마 배우로써 성공해 수 십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2016년 연극배우 출신 김진용과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TOP3 배슬기 춤 못추는 사람도 들썩이게 만들.. 더보기
동료의 결혼식을 망쳐버린 정신나간 연예인 TOP3 가족, 친구, 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는 결혼식.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특별하고 완벽한 결혼식을 꿈꾸는 바람은 모두가 같을 텐데요, 그러나 결혼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피꺼솟을 유발하는 민폐짓을 해 뭇매를 맞은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동료의 결혼식을 망쳐버린 정신나간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신영은 SBS 공채 개그맨 동기이자 평소 절친한 친구 심진화와 김원효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맡아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습니다. 김신영이 편지를 읽기 시작한 초반까지만 해도 여느 결혼식 축사와 다를 바 없는 감동적인 멘트가 이어지며 신부 심진화는 곧 울컥했는데요, 하지만 돌연 분위기를 바꿔 "언니는 언래 남자복이 많잖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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