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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어이없는 대본전개에 작가랑 대판 싸우고 나간 여배우들 드라마, 영화를 찍는 과정에선 배우뿐만 아니라 작가, PD 등 제작진과의 화합도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어이없는 대본 전개와 제작 환경으로 제작진과 대판 싸운 여배우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렛츠고. 드라마 '마이걸'로 스타덤에 올랐던 배우 이다해. 마이걸 이후 발랄한 캐릭터만 맡다 이미지 변신차 선택했던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연기욕심도 있었던 이다해 씨는 남주인공 송승헌, 연정훈 두 형제와 러브라인으로 엮이는 여주인공이었는데요. 그러나, 상황이 이다해 씨 뜻처럼 흘러가진 못했죠. 작가가 극초반부터 여주인공인 이다해 씨를 엄청 미워하고 이연희 씨만 유독 챙기는 사태가 벌어진 것인데요. 대본 리딩에 참여한 이다해 씨는 두 .. 더보기
남자들도 바르는 찐쎈언니들 싸움 순위 TOP5 가끔 예능을 보다보면 강인한 포스에 남다른 힘을 지닌 여자연예인들이 등장하면 순식간에 분위기를 압도하죠. 그래서 오늘은 여자는 물론 남자도 손 쉽게 제압한다는 전설의 여자연예인 싸움짱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고. TOP5 김현정 "다 돌려놔~!" 하면 떠오르는 가수가 한 명 있죠. 173cm 장신 피지컬의 바로 김현정 씨인데요. 그녀는 전성기 시절, 여자가수들 군기반장으로 유명했다고 하죠. 또 김현정 씨하면 일명 돌려차기 썰이라고 불리는 일화가 유명한데요. 한 예능에서 "남자친구와 다툰 후 따라온 남자친구를 돌려차기를 날려 탈진시켰다" 고 직접 폭로했다고 합니다. 이에 김현정 씨의 이야기를 들은 모든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하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 번은 인사 안하는 후배들을 조용히 부른.. 더보기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이해할 수 없는 여탕문화 TOP5 유독 여자 목욕탕에서만 일어난다는,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화가 있습니다 대체 어떤 목욕탕 문화인지 한 번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욕탕 이용 시 1인당 1~2개씩 주어지는 수건. 여탕과 남탕 두 곳에서 모두 수건을 배분하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수건 회수율에서 극명한 차이가 드러난다고 합니다. 남탕의 수건 회수율은 140%를 육박하지만 여탕의 경우는 고작 30% 남짓에 불과하다는데요. 젖은 몸 곳곳을 닦고 축축할 대로 축축한 수건을 대체 어디로 가져가는 것인지 의아할 따름이지만 실제로 한 목욕탕에서는 여탕에서의 수건 분실이 너무 만연한 탓에 목욕탕 운영에 차질을 빚어 결국 수건 1장당 천 원이라는 보증금 시스템을 도입, 수건을 나갈 때 반품하면 다시 해당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수.. 더보기
6.25 당시 잘 싸운 부대순위 TOP5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치열한 전투가 벌여졌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활약과 큰 공을 세운 부대를 top5로 알아보았다 Top5 맹호부대 맹호부대는 북한이 기습 남침할 당시 서울 함락 후 대구까지 후퇴하여 대구 낙동강에서 최후의 방어를 했던 부대라고 한다 치밀한 전략으로 후퇴한 후 다시 탈환하였고 인민군 4000여명을 사살한 뒤 해산진, 두만강까지 진격하였지만 중공군 개입으로 다시 후퇴하였다고 한다 설악산 인근에서 방어하여 끝까지 지켜내 현재 아름다운 설악산 국립공원을 국민들에게 안겨준 부대라고 한다 Top4 백골부대 백골부대는 한국전쟁 당시 대구부대였고 서울로 지원 올라오게 되었지만 포항까지 밀려나 포항에서 최후의 방어선을 지켜냈다고 한다 당시 3사단 행정병 60명과 학도병들이 포항여중에서 인민군 7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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