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결혼식날 박수홍 엄마가 뒤에서 몰래 벌인 충격적인 만행 ㄷㄷ
최근 23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박수홍. 올해 유난히 힘들었던 박수홍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하객들이 모였는데요. 박수홍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예상이 되는 자리였죠. 하지만, 누구보다 기쁜 날에도 박수홍은 마음 한 켠에 속상한 마음을 숨겨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배후에는 그의 가족들이 있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결혼식에 벌어진 일 박수홍은 지난해 7월, 아내 김다예와 법적으론 부부가 됐지만, 친형 부부와의 법적 다툼으로 인해 결혼식을 미룬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일이 어느 정도 진행된 최근에서야, 식을 올린 것인데요. 유재석, 강호동, 김국진, 지석진 등 친한 연예계 스타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했고 멜로망스, 이찬원, 박경림, 김호중 등이 축가 무대를 꾸몄죠. 특히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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