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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요즘 말 많은 아이즈원 센터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고 연말을 맞아 각종 시상식들을 누비며 슈퍼신인의 면모를 자랑중입니다. 특히 멤버구성원에 한국과 일본 멤버가 섞여있는 형태라 조금은 손쉽게, 일본진출까지 성공했습니다. 이미 AKB48로 활동했던 사쿠라, 나코, 히토미가 있어서 굵직한 음악방송에도 출연이 성사된 것이죠. 최근 AKB 관련 기념 콘서트에 아이즈원 일본멤버들이 병행 활동을 한다고 해서 논란도 있었지만, 아이즈원의 멤버로써 참여하는 것이라고 해명했고 오히려 아이즈원 완전체의 공연까지 특별히 준비해주는 등 아이즈원 팬들이 우려하는 부분들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1) 센터가 두명? 하지만 최근 아이즈원 팬들사이에서 또 다른 논란거리가 생겼습니다. 바로 센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아이즈.. 더보기
지민과 제니를 남녀아이돌 선호도 1위로 만들어준 둘만의 공통점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조사한 갤럽서치 그 중 남자, 여자아이돌 중 영광의 1위를 차지한 두 사람이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블랙핑크 제니입니다 남녀 개인 1위를 차지한 이 두 사람은 전체 순위 1,2위에 나란히 랭크됐는데요 이 두 사람,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1,2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제니와 지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1. 섹시 제니와 지민의 대표적인 공통점은 바로 섹시입니다 여자가 봐도 남자가 봐도 두 사람은 섹시함이 느껴지는데요 굳이 노출을 많이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묘한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섹시함이죠 이처럼 무언가 하지 않아도 표정이나 분위기만으로 섹시를 느낄 수 있는 건 섹시함만 있는게 아니라 '색기'도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색기는 특유.. 더보기
워너원팬들 개빡치게한 최악의 가요 시상식 KPMA 최근 KPOP이 호황기를 맞이하면서 우후죽순으로 연말 가요 시상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번 KPMA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를 목표로 만들어진 시상식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의도와는 달리 첫 회부터 큰 논란이 있었다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한국의 그래미를 목표로 한 시상식이기는 했지만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대상수상자였던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는 참가하지도 않고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라인업 자체도 굉장히 허술했고 팬들 사이에서 주목도도 많이 떨어졌죠 심지어는 자기 아이돌이 수상을 했는데도 뒤늦게 상받은 사실을 알게 된 팬들도 많을 정도로 관심이 없었는데요 그리고 올해 사재기 논란 등에 휩싸였던 가수들에게도 시상을 해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죠. 이렇게 KPM.. 더보기
레드벨벳 RBB 가 반응 안좋은 이유 SM의 대표 걸그룹으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레드벨벳이 최근 RBB 로 컴백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레드벨벳이 국내 걸그룹 중 3손가락 안에 드는 정상급 걸그룹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이번 신곡 RBB는 다소 난감한 반응을 얻었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RBB가 그전의 다른 앨범들에 비해 부진하다는것은 객관적 지표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 발매한 power up에 비해 RBB의 초동판매량은 약 22% 하락하며 약 415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음원순위도 순식간에 곤두박질치며 레드벨벳의 명성에 비해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레드벨벳이 아쉬운 성적을 거둔것에는 이유가 있다는데요 팬들은 이번 앨범이 프로모션도 약했고 앨범 종류수도 적어 판매량이 줄 수 밖에 없었다고 이.. 더보기
그렇게 사이좋던 YG와 엠넷 사이가 틀어진 결정적 이유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엠넷과 YG는 매우 가까운 파트너로 보였는데요 그러나 올해 MAMA가 큰 주목을 받으며 YG와 엠넷이 왜 틀어진 이유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왜 YG가수를 엠넷에서 볼 수 없게 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엠넷이 얼마나 YG측의 편의를 많이 봐줬는지 2015 MAMA' 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그 해 최고의 가수였던 빅뱅이 대상을 받고 무대시간을 오래 배정받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었지만 당시 자숙중이고 활동없던 박봄과 2NE1이 갑자기 등장해서 무려 15분 가까이 무대를 한 것은 정말 납득이 안됐죠 당시 MAMA에 참석하고도 무대를 못선 레드벨벳 등의 가수가 있었는데 난데없이 박봄의 등장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남자신인상 아이콘의 경.. 더보기
분위기 많이 달라졌다는 방탄소년단 진 데뷔초 vs 현재 Different vibe of Jin as a rookie versus now 월드와이드핸섬! 방탄소년단의 맏내, 맏형 진 Worldwide-handsome! The oldest of BTS, Jin. ‘월드와이드핸섬’이라는 별명답게 반듯반듯 잘생긴 얼굴과 태평양 어깨로 유명한데요 Jin is famous for a handsome face and broad shoulder. He really suits his nickname, worldwide-handsome. 맏형으로서 듬직하고 멋진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As the oldest of BTS, he is loved by fans with reliable attitude. 그렇다면 방탄소년단 진의 데뷔 초는 어땠을까요? Then, what was he like as a rookie? 데뷔 초 진의 나이는 22세.. 더보기
[방탄소년단의 미래가 밝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방탄소년단. 이제 이 단어 하나면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며 전세계적인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은 시상식 뿐 아니라 유엔까지 접수하며 나날이 역사를 써가는 중인데요. 이미 이렇게 빛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미래 역시 밝을 예정이라는 분석이 있어 화제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방탄소년단의 어린 팬들 때문입니다. 한국 갤럽에 따르면 ‘2018년을 빛낸 가수’에 1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방탄소년단을 1위로 꼽았는데요. 특히 10대의 경우 거의 반 정도가 방탄소년단을 꼽았을 만큼 10대 사이에서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항목에서도 나타났는데요. 10대가 꼽은 ‘2018년 올해의 가요’ 1위는 방탄의 ‘IDOL’이었습니다. ‘FAKE LOVE’ 또한 4위에 .. 더보기
거의 학대수준이라는 아이돌 의상 TOP5 어느 때보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아이돌들 사이에서도 의상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돌들은 계절감과 상관없는 컨셉 때문에 무대 위에서도 민소매를 입는 경우가 있는데요 본인들도 물론 괴롭겠지만 해당 아이돌들 팬들은 더욱 마음이 안좋다고 해요. 소속사에 불만을 제기하기도 하죠. 최근 강추위와 상관없이 거의 학대수준이라는 여자아이돌들의 의상을 모아봤습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1) 네이쳐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인그룹 '네이쳐'의 의상이 커뮤니티등을 통해 화제입니다. 아이돌들의 포토라인 문화가 된 '뮤직뱅크'출근길에서 네이쳐는 영하 10도의 날씨에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는데요 한여름 패션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짧은 크롭티에 레깅스 수준의 하의를 입은 네이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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