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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네덜란드 국왕에게 먹인 것의 충격 정체!!...전세계 비난이 일본에 쏟아지는 상황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들에는 아직까지 국왕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왕에게 실질적인 권한은 거의 없지만,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타 국가에 방문하여 두 국가 간의 교류를 논하는 등 외교 관계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죠. 네덜란드의 국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네덜란드 국왕인 빌럼알렉산더르 역시 활발하게 국외로 나가며 외교활동에 적극적인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다른 나라를 방문했을 때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된다는 것을 알기에 옷차림과 머리스타일, 얼굴 표정까지 철저하게 잘 관리한다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일본에 방문했을 때는 잠시 인상을 찌푸렸다고 하는데요. 한국 방문 당시, 한시도 웃음을 잃지 않던 모습과는 매우 .. 더보기
코로나 없애겠다며 인간이 죽이고 있는 불쌍한 동물TOP3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팬데믹에 빠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죠. 그런데!! 인간뿐 아니라 동물들도 코로나19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동물들이 코로나19를 퇴치한다는 명목 하에 인간에 의해 희생당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코로나 없애겠다며 인간이 죽이고 있는 불쌍한 동물TOP3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위 패럿 귀여운 외모로 반려동물로도 사랑받는 동물!! 바로 패럿인데요. 패럿은 족제비과에서 유일하게 가축화된 동물로 사람과 함께한 역사가 무려 1500년에 달한다고 알려져있죠. 하지만 오히려 인간과 친한 습성이 독이 된 것일까요. 패럿은 동물실험에 가장 많이 동원되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패럿들이 희생됐다고 하죠. 패럿의.. 더보기
대구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은 이유 정리(ft.대구와 신천지의 깊은 관계) 코로나의 기세가 여전히 매서운데요, 3월 4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무려 5300명을 돌파했으며 그 중에서 대구 확진자만 4000명으로 총 확진자 중 75%의 인원이 대구에 몰려있는 상황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정황상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과 신천지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그런데 신천지 교인이 대구보다 다른 지역이 훨씬 더 많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러면 왜 하필 다른 지역보다 교인 수도 적은 대구에서 이렇게나 많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일까요? 여전히 헷갈리는 대구와 신천지의 상관 관계, 지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코로나의 진원지이자 신천지 교회가 설립되어 있는 중국 우한, 그리고 중국 신천지 포교를 담당하는 야고보 지파가 있는 부산. 이 두 도시의 연결점이 바로 대구입니다. 그 이유는 .. 더보기
중국 우한폐렴 걸리고 일부러 한국 오고있다는 중국인들 논란정리 일명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발병이 최초로 확인된 지 약 한 달 만에 중국 전역은 물론 한국, 일본, 미국, 홍콩, 태국 등에서도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어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든 무서운 전염병이죠? 안 그래도 중국 당국이 방역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중국인들이 일부러 한국에 간다고 한다.”는 내용의 소문이 돌고 있어 한번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데노,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감기를 일으키는 3대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2000년대 초반 세계 경제시장을 뒤흔든 ‘사스’나 2015년 한국을 덮친 ‘메르스’가 코로나바이러스의 한 종류인데요. 중증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것이 주요 증상이며, 마땅히 처방할 전문 치료제는 없다고 합니다. WHO는 우.. 더보기
한국과 일본의 돼지콜레라 대처법 충격적인 차이 11월 21일 일본의 농림수산상 에토 다쿠가 참의원 농림수산위원회에서 한 대답입니다 이 대답의 질문은 지난 해 9월 일본에 출현한 돼지콜레라(돼지열병)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대체 일본은 어떠한 상황인지 한번 조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돼지콜레라 청정국으로 지난 1992년 이후, 그러니까 작년까지 26년간 돼지콜레라에 대한 보고가 되지 않던 국가였는데요 그래서 이 돼지콜레라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것일까요? 일본은 국제수역사무국(OIE)가 인정한 돼지콜레라 청정국 지위 유지를 위해 전국 돼지농가의 백신접종에 대해 신중한, 미온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신중하게 지켜본 덕분에 1년동안 일본의 돼지콜레라 발병지역이 급속도로 넓어지고 있는 건데요 사육중인 돼지가 콜레라에 감염된 사례가 총 6개의 광역자치단체로.. 더보기
앞으로 30년간 삼겹살 못먹을수도 있다?! 걸리면 100퍼센트 죽습니다. 예방할 방법? 없습니다. 치료약? 없습니다. 퍼지는 속도? 빠릅니다. 이것은 육포, 소시지, 햄에서 검출될 정도로 강력한 바이러스입니다. 냉동고기에서는 최대 1000일까지도 산다고 하는데요 바이러스가 묻은 차량으로도 전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9월 17일, 우리나라에 도착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이야기인데요, 어떻게 바이러스가 시작됐는지조차 알아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방역이 뚫려 최악의 상황, 전국에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1년 이상 시달리며 1조원의 재산피해는 물론, 과거 구제역으로 인해 죽은 450만마리 이상의 피해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7대 돼지 사육국으로 1100만 마리를 키우는데, 450만 마리 이상이면 거의 절반입니다 이에 서울대 농경제사회.. 더보기
개과천선했다는 화성연쇄사건 유력용의자의 진실 "걔가 워낙 착했던 애라 용돈 달라는 말 한 번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걔'란 10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화성연쇄범죄사건의 유력용의자 이 모씨며 말한 이는 용의자 이 모씨의 어머니입니다 이 모씨를 '착하다'라고 표현하는 사람은 어머니뿐만 아닙니다 함께 수감자 생활을 하였던 사람에 따르면 이 모씨는 '교도소 리더'였다고 합니다 매주 종교모임의 참석하여 종교모임회장을 맡을 정도로 종교생활을 열심히 했고 2009년, 2010년에는 공장작업 때 교도관을 보조해 다른 수감자를 관리하는 '반장'까지 맡았다고 하는데요 워낙 깨끗하고 친절한 성격 탓에 교도관에게까지 좋은 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모씨는 교도소 안에서 S1급 모범수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생활태도 등에 따라 수감자들은 1~4급으로 분류되.. 더보기
일본 도쿄올림픽이 현재 총체적 난국인 충격적 이유 2016년 리우올림픽의 폐막식에서, 차기 올림픽 개최국이었던 일본은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슈퍼마리오 분장을 한 아베수상을 동원해가면서까지 2020 도쿄올림픽을 홍보했었죠. 그러나 올림픽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지금, 도쿄 올림픽의 개최를 둘러싸고 의심의 눈초리들이 한 가득인데요. 일본이 도쿄올림픽을 무리하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본이, 이번엔 또 어떤 무리수를 두었는지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똥물 수영장 2020 도쿄올림픽의 트라이애슬론 경기는 오다이바의 해상공원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문제는 이 오다이바 해상공원의 수질이 ‘똥물’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8월 11일 도쿄 올림픽을 위한 사전경기로 예정되었던 오픈 워터 수영경기가 수질악화로 취소되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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