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랭킹이슈

한국 여경 클래스 보여준 사건 TOP4

반응형


최근 한국 여경에 대한 논란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경찰의 본분인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할 수 있는 건지 

의심스러운 상황에 까지 이르렀는데요



문제는 이전부터 각기 다른 사건으로 여경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여경의 실태를 보여주는 사건 TOP4를 꼽아보았습니다



TOP4 네일아트

2018년 7월 12일 mbc 뉴스에서 여경의 네일아트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언뜻보면 별 문제 없어보이지만 사실 손톱위에 장식품을 올리는 과도하게 화려한 큐빅이라는 것



애초에 경찰은 군인과 같이 용모 복장이 단정해야할 의무가 규정으로 나와있는데 말이죠

저런 네일아트를 하고서는 현장에서 경찰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 싶네요




TOP3 사고 방관

가장 최근에 있었던 사건으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여경4명이 

시민 1명이 구조하는 것을 구경만 했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공간이 되지 않아 견인차를 부르고 119 인계 등의 

2차적 사고 예방에 힘썻다고 해명했는데요


시민이 구조 하고있다면 안전을 위해 시민과 교대하는 것이 정답이지 않을까요

게다가 해명 내용중 이런 비판을 경찰 남성 수험생의 여성 전용 TO 증설에 대한

 부정적 시선때문이라며 회피하는 어이없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TOP2 의무 다한게 자랑

양산 경찰서의 SNS에 올라온 글이 이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대낮에 발생한 강도사건에 경찰관들이 모두 도주 차량 번호를 찾던 중 

한 여경이 발견하여 검거 성공했다는 미담이었는데요




문제는 "강도잡는 여경 보셨나요?" "여자의 몸으로 강도 검거"등의 발언을 써놓은 것이죠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다른 여경들은 못하는 건지 국민들은 분통이 터지기만 합니다





TOP1 체력시험

여경들의 체력 기준이 심각하게 낮아 여태까지의 사건들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경찰은 온갖 돌발 상황 대처를 위해 강인한 체력을 필요로 하는데 

무릎을 땅에 대고 팔굽혀 펴기도 힘들어 한다니요



유사시 범인 제압이 불가능해 사무직만 가능하다면 경찰을 뽑을 것이 아니라

 사무직 공무원이 필요한 것이겠죠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일하는 여경들에게 모욕을 주는 

자격미달의 체력검정과 그 대상자들에게 새로운 평가가 시급합니다


여성 평등을 위한 채용을 좋지만 경찰로서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 뽑아야

 국민의 치안을 책임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