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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여자 연습생에게 절대 비추하는 소속사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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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습생에게 절대 비추하는 소속사 원탑





최근 ITZY가 데뷔하자 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여자 연습생들 사이 JYP의 인기는 더 높아졌습니다.




원더걸스부터 트와이스까지 당대 최고의 걸그룹들만 양성해온 

'걸그룹 명가답게 여자연습생 경쟁률도 가장 높다고 하는데요





반면 여자 연습생들이 절대 가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기획사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기획사 일까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팬들에게는 유명한 기획사입니다





세븐틴,뉴이스트 등 굵직한 남자아이돌들을 배출해냈고,

과거 손담비나 애프터스쿨 등 여자 아이돌도 성공시켰죠.


 



스타 양성에 가능성을 보이는 경쟁력있는 플레디스가

여자 연습생들에게 절대 비추라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수익이 나지 않으면 방치하는 플레디스>






플레디스가 여자연습생들에게 위험한 이유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 

그룹들은 철저히 외면하고 방치 해버리기 때문이라는데요.




최근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가은의 발언만 두고 보아도 

이런 플레디스의 태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아무런 활동 없이 오랜시간 방치되었고 

사실상 그룹은 해체인 상황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심지어 이것은 애프터스쿨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근 프리스틴도 정확히 비슷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프리스틴 완전체로서 발매한 앨범은 고작 2장 뿐이였고 

그 이후 무기한 공백기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공식계정등을 통한 팬들과의 소통도 완전히 끊어져 있는 상태로

이렇게 시간만 흘러가고 있으니 팬들은 답답할 수 밖에 없죠.





때문에 프리스틴의 팬들이 회사를 향해 공식 피드백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무시당하고 말았습니다.





최근 프리스틴의 멤버 시연의 졸업식이 있었음에도 

아무런 소식없이 방치하며 또 한번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무려 7년이 넘게 연습생활을 했는데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플레디스에게 버림받은거냐며 충격을 받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CJ 서바이벌 프로듀싱에 관여하는 플레디스>






회사 소속 여자 아이돌들은 별다른 계획없이 방치하고 있지만

CJ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싱에는 관여하고 있다는 플레디스.





자 회사에서 준비한 그룹. 심지어 오랫동안 준비해서 내놓은 그룹은 

채 1년도 지켜보지 않고 방치하면서





CJ의 새로운 걸그룹 기획에는 관여하는 회사의 모습을 보면서 

팬들이 느끼는 분노는 보통이 아닐텐데요





이 때문에 여자 연습생들은 플레디스에 갈 필요없고 

차라리 CJ서바이벌에 나가는게 이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시간 팬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는 플레디스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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