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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티저영상 사기였다는 말 나오고 있는 TXT 멤버들 충격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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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앞두고 있는 핫한 신인그룹이 있습니다

티저 영상 공개부터 화제가 됐던 TXT 인데요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라는 뜻을 가진 TXT는 빅히트의 신인그룹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방탄소년단 이후 처음으로 빅히트에서


선보인 남자그룹이라 더욱 화제가 되었죠

특히 티저에서 보인 훈훈한 미모에 데뷔 전부터 대거 팬유입이 되었는데요

최근 예고가 뜬 TXT의 프로그램 예고에 반응이 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티저와 너무 다르다'는 이유인데요



TXT 멤버들의 티저 영상 속 훈훈한 모습을 먼저 보겠습니다

가장 처음 공개되며 화제였던 연준인데요

연준은 여러 연예인을 연상하게 하는 미모로 티저 공개 하루만에

인기 영상에 오르는 등 정말 난리였습니다


또 범규, 수빈, 휴닝카이, 태현 역시 차례로 티저가 뜰 때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랑 받았는데요

휴닝카이는 빅히트 최초 외국인 멤버라는 점에서

외국팬 유입도 더욱 기대하게 했습니다



또 태현은 뷔가 보이는 거 같다는 평이 있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프로그램 예고에서는 도대체 어떤 모습이었기에 반응이 갈리는 걸까요?

TXT가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 예고인데요

'DEBUT CELEBRATION SHOW'입니다 



정말 잠깐 나온 얼굴이지만, 

우리가 알던 얼굴과는 사뭇 다르게 보이긴 합니다

파스텔톤 배경 앞에서 정직하게 나온 듯한데요



이 예고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가 아는 얼굴이 맞느냐'며 당황한 거죠

티저 속 얼굴과 제대로 매치가 어렵다는 건데요

앞서 보았던 티저와 조금 다른 느낌이 들긴 하네요

하지만 조명때문이다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혈색을 죽이는 조명때문에 예쁘게 나오지 않은 거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또 티저 영상의 경우 보정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거죠 



하지만 영상 속 멤버들은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누가 누구인지는 매치할 수 있는데요 

특히 정면을 보고 있는 영상과 달리 다섯명이 함께 나온 장면은 

우리가 알던 얼굴과 같았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저 영상이 잘 나오지 못한 영상일 수 있다는 의견에

더욱 힘이 들어갔는데요

이제 티저 하나가 뜬 것이기 때문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방송을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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