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오은영이 “혼전임신”으로 걸그룹 탈퇴한 아이돌한테 날린 일침

반응형
출처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오은영이 ‘혼전임신’ 이슈로 걸그룹을 해체시킨 아이돌 멤버에게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오은영에게 일침을 들은 걸그룹 멤버는 ‘라붐’의 율희였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율희는 팬들을 속이고 혼전임신 상태로 무대에 서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출처 : 율희 페이스북

그것도 모자라 팬들 몰래 교제 중이던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집에서 찍은 침대셀카가 노출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혼전임신 상태였지만, 라붐 소속사 측에서 계속해서 스케쥴 진행을 하자 일부로 사진을 노출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출처 : SBS 연예뉴스

이 이슈가 터진 뒤, 율희는 라붐에서 탈퇴했죠. 그 여파로 라붐은 “혼전임신” 걸그룹이라는 칭호가 붙게 되었습니다.

출처 : 제주교통복지신문

결국 라붐이 팀을 유지하지 못한 채 해체하고 말았지만 율희는 계속해서 방송활동을 유지해갔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라붐의 팬들이 무책임하게 임신하고 팀에 피해를 준 율희를 향한 비난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율희는 자신의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 바빴습니다.

출처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율희가 음악방송에서 최민환을 만났다 반한 스토리를 밝혔습니다.

출처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정형돈이 깜짝 놀라 “먼저 대시했냐”고 묻자, 율희는 “지인에게 민환의 소개를 부탁했다”고 대답했죠.

출처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그것도 모자라 아이 교육비만 월 800만원씩 쓰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라붐의 팬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월 200~300만원씩 버는 서민들 사이에서 800만원 언급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부정적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출처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오은영은 이를 듣고 “할 말이 엄청 많다”, “보는 즉시 족족 사주면 안된다”는 일침을 가했는데요.

출처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뿐만 아니라 “본인의 결핍을 자녀들한테 투사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팀 버려서 망하게 한 값은 치뤄야지”, “누가 결혼하라고 칼 들고 협박했냐?”, “오은영 박사님 딱 듣자마자 문제점을 꿰뚫어보시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