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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후배의 앞길 막아버린 연예인 TOP3 특정 분야에서 수년간 활동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한 사람이라면 아직 시작 단계에 놓인 후배들을 끌어주고 지지해주는 모습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선배라고 해서 후배가 무조건 잘되길 바라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오늘은 야비한 방법으로 후배의 앞길 막아버린 노인성 연예인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박승대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등 다양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콩트 속 중심을 잡는 캐릭터를 도맡아온 개그맨 최성민은 2010년 개그 경력 6년만에 큰 좌절을 겪은 바 있습니다. 그 원인에는 선배 개그맨 박승대가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게시한 최성민은 "나를 싫어했던 선배로부터 수많은 욕설과 무시를 당하고, SBS 방송 출연까지 방해.. 더보기
여자후배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손찌검한 남자연예인 TOP3 연예계는 선후배 문화가 강하기로 유명한데요. 후배가 선배에게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을 하거나 예의 없는 행동을 하면 뒷말이 많이 오간다고 합니다. 심지어 후배의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에 손찌검까지 한 연예인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렛츠고. TOP2 김민종 김민종씨는 가수와 배우 양쪽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원조 멀티 엔터테이너로, 대표적인 90년대 아이콘 중의 한 명이자 미남 톱스타 중 한명이죠. 김민종씨는 여배우 김희선씨와 , , 세 작품에서 주연으로 만나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이 둘은 찰떡궁합 콤비를 과시하며 90년대 드라마 남녀 캐스팅 1순위였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와 다르게 현실에서 김민종씨와 김희선씨는 불화설까지 터진 껄끄러운.. 더보기
공개적으로 후배 망신살 주려다 시청자 눈살 찌푸리게한 연예인들 인생에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충고와 위로를 해주는 마음씨 좋은 선배들을 두면 참 든든하죠. 그러나 가끔 꼭~도움도 안되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가르치려 들고 막말을 내뱉는 선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에도 이렇게 후배를 웃음거리 삼다가 비호감 된 연예인이 있다고 합니다. 누가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렛츠고. 고현정 미스코리아 출신에다 화끈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항상 최고의 여배우 자리를 꿰차고 있는 고현정. 그런데 그런 털털한 성격때문인지 가끔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는 고현정 씨는 후배를 공개적으로 망신주려다 오히려 비호감이 된 적이 있는데요. 사건은 과거 MBC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서 벌어졌습니다. 당시 같이 출연하게 된 후배 배우 최윤영 씨가 "이번 드라마에서 아역배우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더보기
야심차게 데뷔했는데 소속사 후배그룹한테 개발린 아이돌 TOP3 '형만한 아우 없다'라는 말이 있죠~ 아무래도 먼저 세상에 태어난 만큼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간혹 아우에게 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형도 있기 마련이죠. 오늘은 야심차게 데뷔했지만 소속사 후배 그룹 등장으로 저만치 밀려나게 되고, 결국은 역사 속 저 멀리 사라져버린 비운의 그룹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TOP3 천상지희 SM엔터테인먼트 신/구 대표 걸그룹을 얘기해보라고 하면 S.E.S와 소녀시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리고 그사이 애매한 시기에 데뷔했던 걸그룹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천상지희! 천상지희는 희열다나, 지성선데이, 상미린아, 천무 스테파니 네 명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인데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동방신기가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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