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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부잣집 시댁에서도 입단속했다는 청순 여배우의 무개념 수준 ㄷㄷ 2002년 아시아나 항공 CF로 데뷔, '노란 손수건', '말죽거리 잔혹사'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한가인. 연기력은 별 볼 일 없었지만 김태희, 손예진에 버금가는 미모 하나로 주가를 올렸습니다. 전성기를 채 다 누리기도 전인 2005년 한가인은 23살의 나이에 연정훈과 결혼에 골인해버리죠. 당시 소속사는 한가인의 활동을 걱정해 극구 반대했지만 한가인은 유명세나 돈 따윈 개나 줘버리라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믿는 구석이 있었습니다. 한가인의 시아버지 연규진은 슈퍼카를 수집하고, 신혼집으로 약 60억 상당의 고급 타운하우스를 구매해 줄 정도의 넉넉한 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소속사의 우려대로 한가인은 결혼 후 방송 일이 뚝 끊기게 됐는데... 알고보니 여기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더보기
발연기하는 주제에 후배들 밥그릇 뺏는 톱스타 TOP3 오늘은 발연기하는 주제에 후배들 밥그릇 뺏는 톱스타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3 한가인 2000년대 김태희, 손예진과 함께 미녀 배우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배우 한가인. 그녀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시종일관 항상 같은 표정으로 연기를 한다는 평가를 들어왔는데요. 특히나 연기력이 대두되었던 작품은 2012년, 시청률 40%라는 초대박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었죠. 아역으로 활약한 여진구-김유정-임시완의 서사깊은 열연으로 화제였지만, 이윽코 성인배우들의 합이 안맞는 등장은 몰입도를 깨기 충분했습니다. 오죽하면 "김수현이 한가인 멱살 잡고 캐리한 드라마"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였는데요. 상대역인 김수현과의 케미가 없는 것은 둘째치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초등학생이 국어책을 읽는 듯한 연기와 우는지 웃는지 .. 더보기
방송 중 모욕적인 상황 못견디고 뛰쳐나간 연예인 TOP3 직장에서는 불편하고 짜증나는 상황이 생겨도 웬만하면 참고 넘어가기 마련인데요. 그런데, 빡치는 상황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간 연예인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렛츠 고. 세월을 무시하는 방부제 미모, 배우 한고은 씨가 첫번째 주인공인데요. 특히 구설수나 논란거리가 없어 이미지 관리가 철저한 배우로도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BS 에 출연해 똑부러진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감배우 이미지를 더 굳히기도 했죠.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 완벽한 그녀도 인상을 찌푸릴 수밖에 없었던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한고은 씨가 화가 나서 자리를 뜬 것인데요. 해당 인터뷰에서 vj는 한고은 씨에게 "한가인씨하면 한 몸매 하시잖아요?"라며 한.. 더보기
잘나가던 어린 시절 선배한테 넘어가 결혼해버린 여자 연예인 TOP3 배우로서 앞날이 창창하던 어린 나이에 배우로서의 성공 대신 사랑을 선택한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모를 20대 초반의 나이에 남자 선배들의 적극적인 대시에 넘어가서 결혼까지 해버린 여자 배우들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998년 스무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데뷔에 성공한 홍은희. 데뷔와 동시에 '하나뿐인 당신', '허준' 등 MBC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특유의 새침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괜찮은 연기력과 비주얼을 바탕으로 앞날이 창창한 배우로 주목받던 홍은희는 현재의 남편인 배우 유준상을 만나며 생각지 못한 '유부녀의 길' 을 걷게 됩니다 홍은희를 직접 만나기 전부터 한 항공사 광고 모델로 활약하던 홍은희에게 첫눈에 반해있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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