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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한국을 빛낼 줄 알았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천재들 TOP3 '천재', '영재'라는 타이틀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일 것입니다. 특히, 능력주의와 학벌주의가 심한 대한민국 사회이기에 수많은 학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를 영재로 만들기 위해 사교육도 서슴치않는데요. 하지만 한때, 천재라고 불렸던 사람들 중,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 오늘은 한국을 빛낼 줄 알았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천재들 TOP3에 대해 알아보겟습니다. 3위 김은지 '대한민국 바둑을 이끌 인재',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연소 바둑기사' 이처럼 화려한 타이틀을 모두 갖고 있는 한 소녀가 있습니다. 바로 2007년생 김은지 바둑기사인데요. 그런데 그녀에게는 한개의 타이틀이 더 있습니다. 바로, '세계 최연소 자격 정지 프로 바둑기사'라는.. 더보기
엄친딸 이미지로 밀고 나갔던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최근 홍진영 씨가 뜻하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것인데요. 홍진영 씨는 다들 아시다시피 톡톡 튀는 매력으로 예능계는 물론 ‘사랑의 배터리’ 등 히트곡으로 가요계도 섭렵한 연예계의 팔방미인 트로트 가수죠. 홍진영 씨는 그 동안 많은 방송에서 반전매력으로 자신의 박사 학위 경력을 자랑해왔습니다.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직접 논문을 심사받아 무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는데요. 방송 내내 보여준 가벼운 분위기가 갑자기 달라지며 ‘한류 콘텐츠의 해외 수출 방안’이라는 자신의 박사 논문 제목까지 또박또박 언급하기도 했죠. 이어 박사 학위를 돈 주고 딴 거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라며 “저는 강단에 설 생각도 없고.. 더보기
잘나가는 선배 대놓고 똑같이 베낀 아이돌 TOP3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등 타인을 모방하는 행위를 정당화하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차용, 모방하는 것을 넘어 복붙 수준의 카피를 하는 건 대중의 반감은 물론 저작권 침해라는 범법 행위에 해당, 법의 심판을 받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는데요. 특히나 모방은 쉽지만 처벌은 어려운 엔터 업계에서 근본 없는 카피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선배 대놓고 똑같이 베낀 아이돌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2015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로미오는 데뷔하자마자 먼저 데뷔한 7인조 선배 그룹 인피니트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한동안 구설에 올라야 했는데요, 당시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던 인피니트는 로미오 데뷔 바로 직전인 2014년, Last Rome 라는.. 더보기
'놀면 뭐하니' 그대로 베껴 상도덕 논란 된 박명수 새예능 중국에서 우리나라 예능 프로를 불법으로 베꼈다는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물론 정식으로 판권을 수입하는 런닝맨과 같은 경우도 있지만, 쇼미더머니처럼 무단 도용하는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놀면 뭐하니'를 그대로 베낀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방송에, 그것도 박명수 씨를 주인공으로 하여 방영될 예정이라고 해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는데요. '놀면 뭐하니?'는 무한도전을 만들어낸 핵심 멤버 유재석 씨와 김태호 PD가 다시 의기투합하여 만든 MBC의 예능프로그램이죠. 어떤 정해진 형식없이 오직 유재석에게 각종 컨텐츠를 주문하는 게 전부인데요. 최근에는 유재석의 의지와 상관없이 요리, 트로트 같은 깜짝 미션을 주며 라섹남, 유산슬 등 유재석 씨의 부.. 더보기
그렇게 베껴대더니 결국은 성공한 중국 짝퉁 기업 TOP4 수많은 짝퉁 제품을 전 세계에 양산하며 짝퉁 하면 중국, 중국 하면 짝퉁이 떠오를 만큼 상당한 규모의 짝퉁 시장을 구축한 중국! 그러나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그간 잘 나가는 해외 제품을 베낀 '카피캣' 인식이 강했던 중국 기업들이 최근 대륙을 벗어나, 전 세계에서 성장하며 정체성을 띤 브랜드를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데요. 오늘은 를 알아보겠습니다. TOP 4. 다리 식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과자가 있다면 단연 오리온 '초코파이'가 떠오르는데요. 남녀노소 두루두루 사랑을 받으며 어느덧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민 과자'의 대열에 빠지지 않죠. 2000년대 초반에 오리온이 중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한국의 유수 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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