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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사람 목숨보다 관심받는 게 더 중요한 무개념 여자연예인 TOP3 연예인들도 사람이니 말실수를 할 수도 있다지만, 적어도 지켜야할 선은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이 연예인들은 누군가의 목숨이 달린 일에 함부로 선을 넘었다가 제대로 '무개념' 인증을 했다는데요. 과연 이들은 어떤 발언으로 전국민적인 분노를 불렀을까요? 오늘은 사람 목숨보다 관심받는 게 더 중요한 무개념 여자연예인 TOP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아이비 2013년, 아시아나 항공의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추락해 3명이 숨졌습니다. 이에 각 방송사들은 일제히 긴급 보도에 나섰고, 국민들도 피해자들을 향한 위로의 마음을 안고 사고의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했죠. 그런데 이때, 당시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가수 아이비가 SNS를 올렸습니다. 그녀는 선물 인증샷과 함께 "아시아나 비행기 사고로 인가 12.. 더보기
한반도 역대 최악의 홍수 TOP4 올 여름, 최악의 불볕더위가 찾아올거라는 기상청의 예측과는 다르게 현재 한국에 기록적인 장마로 42일 연속 비가 내리면서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이은 폭우까지, 이 비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지금의 홍수도 심각한 문제지만 이전 한국에 더 심각했던 홍수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위 1925년 을축년 대홍수 을축년 대홍수는 일제강점기인 1925년 7월 18일에서 9월 7일, 을축년에 발생한 4차례의 홍수를 말합니다. 집중 호우로 인한 홍수를 극복하기도 전에 바로 비가 연속적으로 쏟아지는 바람에 피해를 수습할 시간도 없어서 더욱 문제가 심각했던 것 같은데요. 한강 유역에서 발생한 사상 최고의 대홍수로 남아있습니다. 이 홍수의 영향으로 잠실섬 .. 더보기
일본이 태풍이란 자연재해를 겪었는데 오히려 전세계적으로 욕먹는 이유 지난 10월 12일 일본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에 상륙했습니다 집이 날아가고 차가 종잇장처럼 찢기고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인근의 강들은 범람했고 하나하나 보도가 되지 못할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간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폐기물을 자루에 보관하여 임시보관소에 보관하였습니다 그 방사능 폐기물 자루는 1개당 수백KG에서 1.3T까지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런 자루가 총 2667개였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온 뒤 남은 것은, 다시 말해 유실되었다가 찾은 자루의 양은 불과 10개입니다 나머지 2657개의 방사능 폐기물 자루는 어디론가 사라진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태풍 3주 뒤, 그린피스에서는 특수 드론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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