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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애인 얼굴 몸에 타투하자마자 헤어진 연예인 TOP3 최근 자신만의 특별한 의미들을 문신으로 새기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몇몇 사람들은 가장 소중했던 애인 타투를 몸에 영구박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연예계에서도 이렇게 애인 얼굴과 이름을 타투했다가 결국 헤어져버려 난처해진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렛츠고 TOP3 박유천 동방신기의 밀크남으로 데뷔해 JYJ로 소속을 옮긴 후 여러 편의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승승장구하던 박유천.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공익근무 중에 터진 성추문으로 그의 이미지에는 어마어마한 타격이 갔었는데요. 망가질대로 망가진 이미지에도 남양그룹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씨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게다가 결혼을 얼마 앞두고 공익근무 중이던 박유천 씨의 팔에는 예비신부인 황하나 씨의 얼.. 더보기
방탄소년단 정국이 팬사랑을 증명하는 방법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이름인 아미는 (=팬클럽)이라는 별도의 설명없이 인터넷기사 제목으로 사용될 정도로 익숙해졌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알면 아미도 금방 알 수 있는 정도이니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아미를 많이 언급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물론 모든 멤버가 모두 아미를 사랑하고 있긴 하지만 지금은 멤버 정국의 이야기만을 다루려 합니다 정국은 최근 손에 타투를 했습니다 (타투이든 헤나이든 기타 무엇이라고 생각하든 간에 중요하지 않으니 싸우지 말아주세요) 제일 처음 발견된 도안은 손등에 쓴 A R M Y 라는 글자였고 이후에는 아미 로고가 발견되었습니다 또 가장 최근에는 엄지손가락에 가깝게 0613 이라는 숫자도 추가되었죠 A R M Y와 로고는 말 그대로 방탄소년단의 팬을 가리키는 뜻이며 0613은 방탄소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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