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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성범죄 일으켜서 강제 성전환된 남자아이돌 근황ㄷㄷ 보이그룹 ‘엑소’에서 활동했던 크리스가 성폭행 혐의로 수감된 후 화학적 거세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크리스는 인플루언서 두메이주로 인해 뮤직비디오 촬영 또는 소속사 신인 모집을 빌미로 술자리를 강요하며 피해자들을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이 과정에서 데이트 강간 약물로 쓰이는 ‘GHB’를 사용했다는 기사도 보도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두메이주 역시 12살의 나이에 크리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크리스 측에서는 이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미성년자 성폭행은 유언비어다.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죠. 하지만 24명의 여성이 “크리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하면서 두메이주의 폭로가 모두 다 진실임이 밝혀졌습니다. 결국 크리스는 .. 더보기
EXO 전 멤버 크리스, 중국런하고 결국 화학적 거세 엔딩ㄷㄷ 과거, 엑소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다가 숱한 논란들을 불러일으켜 현재는 범죄자로 살아가고 있는 멤버가 있습니다. 엑소 전 멤버 크리스는 한국에서 이름을 알리고 빠르게 중국런을 해 우이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죠. 자신의 고향이 중국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고향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엑소 탈퇴한 크리스는, 탈퇴 후 온갖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크리스는 중국에서 뮤비 촬영이나 소속사 신인 모집 등을 빌미로, 늦은 밤에 면접을 보러 오라며 미성년자들을 부른다거나, 미니 팬미팅이라 속이고 데려오는 방식으로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한 사실을 폭로 당했었습니다. 심지어 이에 그치지 않고, 입 막음 비용으로 약 8천만 원가량을 쥐여주고, 다른 친구를 이어주면 명품 선물이나 돈을 추가로 주는 악질적인 행동을 삼가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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