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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부모 잘못 만나 시작도 못해보고 잊혀진 연예인 TOP3 일단 유명해지고 봐야 하는 연예인이란 직업의 특성상, 유명인 부모의 수혜를 입은 연예인들이 참 많습니다. 개중에는 지나친 부모 찬스로 눈총을 사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러나 부모 찬스는 커녕, 유명인 부모 덕에 앞길 제대로 막힌 연예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1. 조혜정 배우 조재현의 외동딸로 처음 알려진 후, 귀여운 외모와 성격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조혜정. 데뷔 당시 아버지의 후광을 업고 주연을 꿰차며 금수저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조혜정도 이러한 여론을 인식했는지, 이후에는 주로 조연으로 출연해 매력있는 연기력을 인정 받았죠. 이제 성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던 조혜정! 그러나 아버지 덕분에 쌓은 유명세는 아버지 덕분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조재현의 미투 폭로가 터졌기 때문인데요. 명배우로 칭송받던 그의 .. 더보기
'빽' 믿고 드라마 캐스팅됐다가 비호감돼 사라진 여배우 TOP3 '공정성'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며 학연, 지연, 혈연 같은 일명 '빽'의 특혜를 누리는 이들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죠. 하지만 연예계에는 아직까지 지인이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남들보다 쉽게 유명세를 얻는 사례가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빽으로 드라마 캐스팅됐다가 비호감돼 사라진 여배우 TOP3를 알아보겠습니다. 장미인애 2012년 방영된 MBC 드라마 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윤은혜와 동방신기 출신의 박유천이 캐스팅되며 아이돌 출신 배우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기에 아역 배우에서 성인 배우로 거듭난 유승호까지 가세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곧 화려한 라인업에 찬물을 끼얹는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이유는 윤은혜 다음으로 비중있는 여성.. 더보기
연기 개못하는데 집안 빽으로 주연 꿰차는 여자연예인 TOP4 옛날에는 집안이 좋지 않으면 벼슬길에 오를 수 없었고, 주요 관직을 얻는 것도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도 여전히 이렇게 집안 빽을 이용해서 출세의 길에 오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연기를 못하는데도 집안 빽으로 주연을 꿰찬 연예인들인데요. 누가 있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TOP4 조혜정 OCN 드라마 로 데뷔한 배우 조혜정, 하지만 어색한 발음과 자연스럽지 못한 연기력 때문인지 데뷔작 이후로는 번번이 오디션에 떨어지며 다음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배우 조재현의 딸로 SBS 예능 에 출연하게 된 조혜정은 연기력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한 편과 드라마 두 편에 캐스팅되면서 금수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고 합니다.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이기 때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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