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을 뒤흔든 조현아-조현민 갑질자매 근황 오늘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조현아-조현민 갑질자매 근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털면 먼지만 나온다는 노답 자매들이 있다. 바로 한진그룹 조현아, 조현민. 어나더레벨의 갑질로 국제망신 시켰던 두 악질 자매들의 행각을 다시 기억해본다. #땅콩 빌런 한진그룹 창립자 조중훈의 손녀로 재벌 3세다. 미국에서 호텔경영학 학사를 마친 뒤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부에 입사, 이후 대한항공의 기내식 총괄을 시작으로 핵심 사업본부 3가지의 수장을 맡으며 전문 경영인의 역량을 뽐냈다. 하지만 화려한 학력에 비해 인성을 갖추지 못해 대한항공에 땅콩회항이라는 부끄러운 과거를 남겨버렸다. 정확히는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조현아가 퍼스트 클래스에서 견과류 간식을 봉지째 받자 서비스한.. 더보기 이전 1 다음